살면서 느끼는 것들
2011년도 벌써 절반을 넘겼습니다. 집 수리에 더욱 더 매진해야하겠습니다.
계룡도령 춘월
2011. 7. 1. 10:47
[2006년 기르던 초록이들의 모습]
6월 13일 이후 이핑게 저핑게로 집 수리를 너무 등한시 했습니다.
이제 7월...
다시 분발하여 집 수리에 매진해야겠습니다.
특히 오늘은 계룡도령의 아들인 무호 조한빛마로의 생일이기도합니다.
뭐 4년에 한번인 윤달이 진짜 생일인데 그래도 기분학상 매년 음력 6월1일를 생일로 쳐 줍니다.
시간이 서로 맞다면 식사라도 같이하면 좋을텐데...
계절학긴가 뭔가 수강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될진 알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