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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과학/기술

대원 CTS(주) MSI P43 Neo-F 메인보드 때문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벌써 두번째 이넘의 컴퓨터를 분해합니다.

조립을 두번...

이제 3번의 조립을 해야하는운명입니다.

 

처음 부품들을 구입해서 조립한 것이 첫번째...

얼마 전 컴퓨터가 갑작스럽게 부팅이 되지 않고 먹통이 되어서 보드를 A/S 받으려고 분해하고,

A/S 받고 조립한 것이 두번째...

 

3번째의 조립을 앞두고 컴퓨터 메인보드를 A/S 보내려고 분해를 했습니다.

제발 이번에는 좀 완벽한 상태의 보드가 와 주기 바랍니다.

그동안 메인보드 수리를 맡기면 다른 곳에 문제가 반드시 또 있어서

한달에 한번 꼴로 택배를 보내야 했었습니다.

이번에도 처음부터 스피커에 노이즈가 찌~~하고 들리더니 이제 그나마의 소리도 들리지 앟고 먹통!!!

 

MSI P43 Neo-F 메인보드

대원 CTS(주)의 판매 제품으로 월요일 택배를 보낼 예정입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발 완벽한 메인보드가 올수 있게 천지신명께서 굽어 살피소서~~~

 

 

 

 

[2011년 9월 30일 컴퓨터의 메인보드 때문에 애를 먹고 있는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