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풍경이야기

며칠사이에 은행나무가 노랗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월 29일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며칠 사이에 은행나무는 노란 옷으로 갈아 입었다.

흩어져 날리는 은행잎이 향기로 다가오는 것 같다.

 

물 처럼 바람 처럼 계룡도령 춘월의 블로그 입니다. http://blog.naver.com/mhdc 지금 혼자서 열심히 황토흙집을 새로운 개념으로 짓고 있답니다. 댓글로 열열한 응원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정선 - 나의 노래

 

[2007년 11월 6일  계룡산 갑사가는 은행나무길에서 계룡도령 춘월]

'여행/풍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  (0) 2007.11.21
계룡산 갑사계곡  (0) 2007.11.20
아침 갑사 중장저수지  (0) 2007.11.17
으악새는 바람에 눕고...  (0) 2007.11.10
입동[立冬] 풍경  (0) 2007.11.09
계룡산 갑사입구 구룡암의 단풍  (0) 2007.11.06
가을속으로...  (0) 2007.11.05
추억을 이야기할 나이가 되어 버린 것인가?  (0) 2007.10.25
이슬은 보석이 되어~~~  (0) 2007.10.25
가을 달...  (0) 2007.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