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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이야기

알려지지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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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그 곳은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있다.
어설프고 허접한 단청이 있어도 그만,
조악하고 전통성도없는 기법으로 건축된 건물...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에는 관심도 없다.
 
그저 절일 뿐이다.
 
필요에 의한...
수요의 등곡에 따른...
 
그들은 보지않는다.
 
단지 절을 믿을 뿐이다.
 
종교적의미는 어디 있을까?
 
왜 우리는 종교는 없이 절만...
교회만...
 
아니 스님과 목사님과 신부님을 믿는 걸까?
 
바른 믿음을 가지자.
 
자신을 믿는...
 
[2007년 2월 4일 계룡산에서 입춘을 맞이하여 계룡도령 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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