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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왕리

계룡산 인근의 산속 암자 [부동산매매] 계룡산 인근의 산속 암자 [부동산매매] 계룡면 구왕리 승화산 중턱에 자리한 곳으로 약 750평 정도의 땅과 국유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은 3억원대라고 하는데 조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문의는 010-3002-5588로 하시면 됩니다. 혹시 충청도에 사시거나 블로그를 운영하세요? 카페에 가입해서 우리 사는 충청도를 함께 행복하게만들어요~~~!!! 블로그기자단 / 체험단 / 팸투어 모집 정보 제공 http://cafe.naver.com/bjpba [2014년 7월 12일 계룡면 구왕리의 매물로 나온 암자를 소개하며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이번 토요일[27일]에 계룡산으로 바람처럼 오세요!!! 드디어 구왕리 '물처럼 바람처럼' 마음쉼터의 그늘진 곳에 이웃님들 엉덩이 붙일 곳을 만들었습니다. 처음 만난 구왕리의 집은 사람이 한동안 살지 않아서 이것 저것 손볼 곳이 많았습니다. 문을 열면 바로 흙 바닥이라 우선 마루를 만들었습니다. 혼자 하다 보니 지치기도 하고... 너무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것 저것 좋은 장비 덕에 혼자 할 수 있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마음 쉼터의 마당 한켠, 길 쪽은 지난 월요일[22일] 솔빛한의원을 개원한 훌륭한 한의사 선생님께서 이곳 갑사지역 솔아티마을에 자연과 하나되는 웰빙한의원을 개원을 준비 하는 터라 그 일을 돕느라 그동안 구왕리의 마음쉼터는 손을 대지 못하다가 드디어 오늘 마무리를 했습니다. 놀러오신 분들에게 죄송할 정도의 상태가~~~ 두충나무의 낙엽이 .. 더보기
계룡도령이 집을 다 지을동안 사용할 놀이터를 계룡면 구왕리 241번지에 만들었습니다. 현재의 계룡면 중장리의 죽림방에서 아래 구왕리 241번지의 장소로 술도 나누고 차도 나눌 놀이터를 옮깁니다. 2차선 길가의 집이지만 주변에는 마을도 없고 홀로이 있는 집이랍니다. 현재는 한밝말이라는 간판이 달려있습니다. 처음 집을 수리하였을 때에는 한의원이 있었고... 2년전에는 전원속의 간판집 간판쟁이의 작업장이었습니다. 현재 고장나 버린 보일러를 교체하여야 하고, 낡아서 수압이 낮은 펌프를 바꿔서 좀 넉넉하게 물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넓은 마당에는 주차공간도 충분하고... 한쪽에는 황토찜질방도 있습니다. 물론 수리를 좀 해야 하지만~~~ ^^ 실내는 원룸형식으로 주방에 붙은 곳에는 제법 재미난 빠[?]도 있습니다. ㅎㅎㅎ 빠에서 지인들이랑 정차도 나누고 차도 나누고... 그래서 취하면 자고도 가고.... 더보기
이슬은 보석이 되어~~~ 이슬은 보석이 되어 태양 아래 밝게 빛난다. 영화 에 나왔던 곡이다. 지수(엄정화)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면서 경민(신의재)에게 이 곡을 쳐준다. 이 곡의 뜻은 '작은 꿈'이고, 자신의 꿈은 호로비츠같은 피아니스트가 되는거라고. 영화속에서는 피아노로 나오지만... 여기엔 첼로버전으로^^ Schumann - Traeumerei독일의 작곡가 슈만의 피아노곡 (작품번호 15)중의 제7곡.F장조, 4/4박자.1838년에 작곡된 것으로 이 곡집 가운데서 가장 유명하며 단독으로 연주되는 경우도 많다.서정적인, 비교적 쉬운 곡이어서 초보자 중에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바이올린과 첼로, 그리고 가곡용으로도 편곡되어 있다.트로이메라이란 독일어로 '꿈꾸는 일' '공상' 등을 뜻하는 말이다. [2007년 10월 2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