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음

이런게 네이버와 다음의 블로그 검색 차이 어제 계룡도령의 블로그에 난리가 났었습니다. 우연히 올린 故 최헌의 글 때문인데... 다음블로그[ http://blog.daum.net/grmtinfo ]에 14,000명 정도가 방문을 하였고,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mhdc ] 에는 5,000여명이 다녀갔습니다. 1/3 수준입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똑 같은 글인데도 불구하고 다음에서는 블로그 최고인기글로 올라있고, 네이버에서는 블로그 검색 3페이지에 올라있기 때문입니다. 포스팅한 글의 질에는 상관없이 순위가 매겨지는 네이버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요즘 네이버 블로그에 각종 저질 광고 댓글이 너무 많이 올라 옵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합니다. 계룡도령의 대부분의 글들이 검색이 되지 않.. 더보기
앞으로는 계룡도령에게 치사한 네이버 메일보다는 다음 메일로 이메일을 보내 주십시요. 계룡도령은 인터넷상에 여러군데의 계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로깅은 대표적으로..... '물처럼 바람처럼 계룡도령 춘월'이라는 타이틀의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합니다. http://blog.naver.com/mhdc 현재 오늘까지의 총방문자수는 2,232,199명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네이버는 정책상 소비지향적인 블로그를 우선시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소비성향과 주도성이 높은 여성들이 파워블로그로 선정된 비율이 높고, 또한 이들을 이용한 수익 증대에 매달리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번 같은 파워블로그의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기도 한 것이지요. 그리고 다음에서 '물처럼 바람처럼 자연과 함께하는 계룡산에서의 삶 이야기'라는 타이틀의 블로그를 사용하는데... http://blog.daum.net/grmtinfo.. 더보기
다음 아고라에는 수백 명의 미네르바 등장 수백 명의 미네르바 등장 [아침신문 솎아보기] 누리꾼들 '미네르바 필명 달기'로 저항…국경없는 기자회도 석방 촉구 2009년 01월 14일 (수) 08:59:25 김상만 기자 ( hermes@mediatoday.co.kr) "(검찰이 구속한 미네르바) 박씨의 구속은 속히 취소해야 한다. 치졸하게 대응하기보다는 건전한 비판을 수용하고 투명한 통화정책과 경제정책으로 신뢰를 쌓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한 정부의 자세다. '대통령과 장관의 말은 일기예보고, 국민의 말은 틀리면 감옥 가느냐?'는 힐난을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이기 바란다." (서울신문 사설 ) "이른바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가 외환위기를 막으려 했다'는 것이 진심이든, 의도적으로 거짓과 증오를 퍼뜨리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세력이 있는 것도 사실.. 더보기
기부천사 문근영 힘내!!! [다음 아고라 청원] 국민천사 문근영 근영아 힘내 ! 총642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세상 살다보면 더러운 일 겪기 마련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완전하지 않거든... 쓰레기들이 도처에 널려있지... 그 쓰레기들이 뿜어내는 악취는 역겹다 못해 숨막히게 할 때가 많아..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려는 분들에 의해 쓰레기들은 치워질 것이고.. 우리는 또 그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지... 근영아 외로워하지마. 건전한 상식을 갖춘 대다수 국민들은 우리 천사같은 국민여동생을 응원한다. 무엇이 될 지 아무도 모르는.. 그래서 기대되는.. 순백의 우리 근영아.. 힘내! 사랑한다. ^^ 문근영의 익명 기부와 MB의 실명 약속 - 문근영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으로(서프라이즈 / 막말거사 / 2008-11-.. 더보기
'인터넷 경제대통령' 미네르바 '이제부터는 내 마음속에서 "한국"을 지운다.' '인터넷 경제대통령' 미네르바 "이제 한국인 아니다"정보당국 신원파악 논란 더욱 거세질 듯 한국아이닷컴 뉴스부reporter@hankooki.com '온라인 경제대통령'으로 불리는 미디어다음 아고라의 사이버 논객 '미네르바'가 "국가가 침묵을 명령했기 때문에 경제 문제에 대해 입을 다물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의 정체를 정보당국이 조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고 있는 논란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그는 13일 아고라에 '이제 마음 속에서 한국을 지운다'라는 글을 올려 "국가가 침묵을 명령했다. 그럼 침묵 해야지. 한국에서 경제 예측을 하는 것도 불법 사유라니 입 닥치고 사는 수밖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릴 때부터 마음 속에 각인된 '조국'이라는 말과 '한민족'이라는 이름 하에 포장된 애국심.. 더보기
촛불시민 촛불정당 창당으로 ■■■■ 촛불시민 촛불정당 창당 ■■■■ 촛불시민 4대 행동강령! 1.이명박퇴진! 2.한나라 해체! 3.조중동폐간! 4.뉴라이트추방! 이명박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에 반대, 촛불집회에 나섰던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한 신생정당이 창당을 목전에 두고 있다.이른 바, ‘촛불당: ( www.candleparty.or.kr)’(가칭)이다. 이명박 정권의 무자비한 탄압에 촛불이 힘들어하고 지쳐 있으나 대오를 재정비 대한민국의 정의와 진리,민주주의를 아끼는 양심세력 총단결 100만촛불 100만 진성당원의 ▲이명박퇴진▲한나라해체▲조중동폐간▲뉴라이트 해체 국외추방을 1차 주요 목표로 촛불정당을 출범 했다.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에 마련된 ‘촛불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에는 1만명이 넘은 회원이 가입한 상태다.. 더보기
아~~~ 대한민국아!!! 경찰, 촛불집회 여성 군홧발 구타 동영상 아~~~ 대한민국아!!! 아~~~ 대한민국아!!! 아~~~거꾸로 가는 대한민국아!!! 어쩌자고 이러니!!! 아~~~ 대한민국아!!! 사랑하는 나의 조국!!! 아~~~ 대한민국아!!! 아~~~ 대한민국아!!! 내 아이들의 미래인 대한민국아!!! 가진자의 세상이 아닌 것을... 올바른자들의 세상인 것을... 당선자가 아니라... 당선인의 나라가 아닌 것을...국민의 나라인 것을... 아~~~ 대한민국아!!! 사랑하는 나의 조국!!! 내 아이들의 미래인 대한민국아!!! 사랑하는 나의 조국!!! 아~~~ 대한민국아!!! 더보기
네티즌, ‘쇠고기 조중동’과 전면전 선포?…해당 신문 광고주들 '뭇매' 네티즌, ‘쇠고기 조중동’과 전면전 선포?…해당 신문 광고주들 '뭇매' [고뉴스] 2008년 05월 31일(토) 오전 11:52 (고뉴스=이세찬 기자) 쇠고기 정국에서 친정부적 논조를 보이는 신문에 광고를 낸 기업들이 광고효과는커녕 네티즌들의 불매운동 ‘뭇매’를 맞고 광고를 철회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한미 쇠고기 협상과 광우병, 그리고 수입위생조건 장관 고시 강행과 맞물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광고를 낸 기업들에게 네티즌들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광고주를 상대로 불매 운동을 벌이고 나선 것. 첫 희생양이 된 동국제약 고객게시판에는 “홈페이지에서 들어와 보니 인사돌, 오라메디, 마데카솔 등 저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약들이 많이 있지만 동국제약이 우리나라 3대 메이저 신문에 계속 광고를 낸다면.. 더보기
이명박탄핵시위의 진화 전[?] 의[?] 경의 굴욕!!! 정말 아고라에는 재기 발랄한 분들이 넘치는 것 같아요. 저도 동참해 봅니다. 2008년 5월 27일 촛불을 사랑하는 촛불잔치 모임의 벙개를 알립니다.벙개 장소: 서울 광화문(동화면세점)벙개 시간: 저녁 7시준비물: 초, 컵, 물, 먹을 것(오늘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으니 우비 챙기시면 좋습니다.)벙개 목적: 오늘은 그 동안 98명의 베스트 촛불잔치 회원들만이 관광 및 견학했던 경찰서를 회원모두가 구경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촛불 벙개를 하다 지치고 배고프게 될 시간인 12시가 되면 일제히 "닭장차 앞으로!"를 외치신 후 모 두가 경찰이 친절하게 대기시켜 놓은 닭장관광버스에 탑승하면 됩니다. 가능하면 카메라를 준비하여 매 순간순간 사진을 찍어 추억거리로 남.. 더보기
개보다 못한 새끼들이 공무원이라니~~~ 다음 아고라폐인의 삶...기호6번 문국현!!! 다음의 아고라~~~네이버가 대통령선거관련 대화방을 없앤 이후나는 가끔 다음의 아고라 정치토론방과 자유토론방을 찾는다.얼마전아고라로부터의 탈출을 시도하였다. 하지만 오늘 건설교통부의 어이없는 행동이 나로 하여금 아고라로 돌아가게 하였다. 세상에 우리나라의 땅을 국가기관에서 스스로 자진해서 남의 땅이라고 지도를 만든 것이 었다. 미친새끼들... 언제부터인가 [YS시절부터인가?]우리나라 각종 행정고시나 대입수능에서 국사과목이 힘을 잃었다.그래서 생긴 개보다 못한 새끼들의 의식이다. 자신의 나라...자신의 역사를 모르는 넘들이 대학에 가면 뭐하고높은 공직에 오르면 뭐하나. 일본을 보라!!!지나칠 정도로 우익으로 기울어서 걱정을 한다. 그정도를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