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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바로 잡히길 바라며... 우리나라가 바른자리에 바르게 서게 하기위해서...추운날씨에 피킷시위를 하여야 하는 노력은어쩌면 후손들에게 희망을 물려주기 위함이다. 희망이 없는 세상은...꿈이 없는 나라는... Conquest Of Paradise - Dana Winner [2007년 11월 20일 대전역에서 피킷시위를 하며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누군가 날 지켜보고있다. 우리사는 세상이란어차피 열려있는 곳 하지만 보여주고 싶지않은 것도 있는 법... 너무 열려도너무 닫겨도 않되는 그래서 산속이 좋다. [2007년 9월 10일 부산으로 가는 길에 대전역에서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이제는 가지 않는 길... 이 길을 가지 않는 것은갈 수 없어서 만은 아니다.길이 없어서도 아니다. 단지 ...이제는 필요가 없어서 일 뿐이다. 우리의 삶속에서 ... 이 길에 대한 것만 그럴까? 필요없어서그래서 하지않는 일들이주변에 얼마나 많은가? 당장 전화를 하자.부모에게...자녀에게 ...지금은 멀어진연인과...친구와스승과 제자에게... 아니나를 아는 모든이들에게...전화기를 들고길을 나서고마음을 열자... 늘 그리움은가슴속에 있는 것을... 흔들리는 촛불처럼언제나 그곳에 있는 것을... [2007년 1월 20일 대전역에서...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이제는 갈 수 없는 길... 한 때...많은이들의 애환을 담고기차가 달리던그 길은...이제 붉게 녹슬어그 의지는 잃어버리고그러한 때가 있었음을희미 하나마 추억케 한다. 우리는 안다...기차가...갈수 없도록 막아선 것은상징적인 나무 차단기가 아니라...이제는 기차 조차도 기억하지 못하는그 길의 지워져 버린 의미 때문일 것이다. [2006년 1월 20일 대전역에서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熱中[열중] 2006년 11월 18일 대전역 광장에서 만난 사람들...그들만의 세계를 엿보다. [2006년 11월18일 대전역광장에서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