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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쇠고기

미국산 쇠고기, 청와대에서는 왜 안 먹는걸까? 美쇠고기, 청와대서는 왜 안 먹는걸까?공공기관 구내식당 美쇠고기 한 곳도 안써미국산 쇠고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청와대·정부부처·지자체 등 전국 주요 공공기관의 구내 식당 가운데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는 기관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서울신문이 청와대, 정부중앙청사·과천청사·대전청사 등 3청사 내 정부부처 및 각 외청, 서울시청 등 70개 공공기관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받은 자료와 전화 취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지난해 6월26일 미 쇠고기 수입위생 조건(개정안) 고시가 발효된 뒤 미 쇠고기를 쓰는 곳은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와대는 고시 발효로 촛불집회가 거셌던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만 광우병 우려가 없는 양지, 등심, 사태 등 특정 부위에 한해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했다. 하지만 .. 더보기
촛불반대시민연대회원들 봉하마을에서 美쇠고기 전달하자 노전대통령 단호히 거절 촛불반대시민들, 美쇠고기 전달하자 盧 단호히 “No”지난 주말 봉하마을 해프닝...큰 충돌은 없이 끝나입력 :2008-09-22 15:56:00 [데일리서프 민일성 기자] 과격불법 촛불시위반대 시민연대 (일명 노노데모) 회원들이 지난 주말 경남 김해의 봉하마을을 방문해 미국산 쇠고기를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전달하려 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 관계자에 따르면 노노데모 회원 10여명은 21일 오후 “노무현 전(前) 대통령께! 노사모의 대통령이 아닌 국민 모두의 존경받는 전직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국!과격불법촛불시위반대시민연대 드림”라고 적힌 박스를 들고 봉하마을을 찾았다. 노란색 보자기로 싸여진 박스 안에는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있었다. 봉하마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노 .. 더보기
촛불시민 촛불정당 창당으로 ■■■■ 촛불시민 촛불정당 창당 ■■■■ 촛불시민 4대 행동강령! 1.이명박퇴진! 2.한나라 해체! 3.조중동폐간! 4.뉴라이트추방! 이명박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에 반대, 촛불집회에 나섰던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한 신생정당이 창당을 목전에 두고 있다.이른 바, ‘촛불당: ( www.candleparty.or.kr)’(가칭)이다. 이명박 정권의 무자비한 탄압에 촛불이 힘들어하고 지쳐 있으나 대오를 재정비 대한민국의 정의와 진리,민주주의를 아끼는 양심세력 총단결 100만촛불 100만 진성당원의 ▲이명박퇴진▲한나라해체▲조중동폐간▲뉴라이트 해체 국외추방을 1차 주요 목표로 촛불정당을 출범 했다.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에 마련된 ‘촛불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에는 1만명이 넘은 회원이 가입한 상태다.. 더보기
[한겨레광고모음] ‘촛불 광고주’ 여러분 감사합니다 [광고모음] ‘촛불 광고주’ 여러분 감사합니다» 5월29일자 1면지난 5월말부터 지면에는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와 ‘촛불집회 지지’ 광고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울드레서, 마이클럽, 82쿡 등 온라인 동호회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이 가 보다 정직하고 공정한 보도를 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그동안 지면에 실린 광고를 한데 모았습니다. » 6월2일자 1면» 6월2일자 7면» 6월4일자 30면» 6월5일자 1면» 6월7일자 1면 » 6월10일자 1면» 6월10일자 6면» 6월10일자 7면» 6월10일자 9면 △ 6월10일자 12면 △ 6월10일자 21면 △ 6월11일자 4면 △ 6월11일자 5면 △ 6월11일자 7.. 더보기
봉하마을, "수준낮은 삼류 정치공작이나 하는 청와대" 봉하마을, 청와대 맹비난 "수준낮은 삼류 정치공작"천호선 전 대변인 "노 전 대통령 '30개월령 쇠고기 안돼' 여러번 목격"[ 2008-07-25 09:55:18 ] CBS정치부 안성용 기자노무현 전 대통령측이 대통령 기록물 유출물 논란과 관련해 전직 청와대 비서관과 행정관 10여명을 고발한 가운데 "수준낮은 삼류 정치공작"이라고 청와대를 맹비난하고 나서 청와대와 봉하마을간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해 국가기록원이 노 전 대통령측 인사들을 고발한 것은 정치적 의도가 분명한 행위로 용납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천 전 대변인은 특히 "(기록물 유출 문제는) 전직 대통령에 관한 문제인 만큼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되지 않았을 리 없다"며 "적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