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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역행

이명박 정권 3년, 123건의 ‘잔혹사들’ (서프라이즈 / 두루객 / 2011-03-06) 마치 3천년은 된 듯한 3년이 이제 겨우 지났습니다. 사람이 아닌 자를 사람으로 본 우리의 눈은 이제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아직도 처참할 2년이라는 세월이 남았습니다. 저들의 무한폭거들을 그저 보고만 있어야 할까요? 야권은 뭘하고 있을까요? 탄핵이란 말조차 꺼내지 못하는 그들... 하긴 언제 야권에 의해 대한민국의 정치가 바로 선 적이나 있었나요? 언제나 피흘리는 국민의 몫이었습니다. 바로 그 피를 흘리던 국민들... 무언가 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다시 투쟁이라는 말을 해야하는 현실은 너무도 가혹합니다. 이명박 정권 3년, 123건의 ‘잔혹사들’ (서프라이즈 / 두루객 / 2011-03-06) 강부자 고소영 내각 파동으로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이제 3년이 되었다. 이명박 정부는 ‘벌써 3년’인가 ‘아.. 더보기
한미FTA해야 한국 정치 민주화가 되고, 후진국이 되기 위해 한미 FTA 한다는 한나라당 김충환의원님 증언? 후진국이 되기 위해 한미 FTA 한다는 김충환의원님 증언? 한미FTA해야 한국 정치 민주화가 되고 사회 통합이 된다?? 문화적 창의력은? 트위터에서 오고 가는 멘션중에 아래 맨션을 보았습니다 김충환 의원.(한나라당 외교통상위 국회 의원)의 멘션이었습니다 제가 위 멘션을 보고 질문했습니다. 1. 님이 말씀하시는 선진화가 무엇입니까? 김의원이 위처럼 대답을 해 왔더군요 ->그럴싸 해보입니다 하지만 개념도 의미도 이해 할 수 없는 그냥 좋은 단어들의 나열 뿐이었습니다. 김의원이 말하는 선진화의 개념은 둘째치고도라도 그 선진화가 한미 FTA로써 달성되는 지에 대한 논리적 비약은 참으로 가당찬아 다시 질문햇습니다. 2. 한미 FTA를 해야 님이 말하는 선진화가 된다는 겁니까? 미국 소비자와 같은 상품을 같은 가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