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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위반

오늘 해경해체를 전격 선언한 것은 증거인멸 시도이다. 오늘 해경해체를 전격 선언한 것은 증거인멸 시도이다. ​ 오늘 대통령참칭하는 불법개표 부정선거사범인 박근혜가 해경해체를 전격선언했습니다. 이는 간판바꿔달기이며 특검에 대비한 전략일 뿐입니다. 특검을 수용한 이유가 여기 있는 듯... 특검을 실시해도 특검의 대상이 사라지고나면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 되겠죠? 그리고 마치 국민을 위헤 대단한 특단의 조치라도 내린 양 모양새도 갖추고, 책임자인 자신은 슬그머니 뒤로 숨는 아주 약삭빠른 전략 아닐까요? 해경이 해체되면 그 사람들 다 어디로 갈까요? 결국 국가안전처 만들면 해경 찌그래기들 또 다 몰려 가겠죠? ​ 하지만 특검의 대상은 사라지니 이거 끝내주는 술수 아닌가요? "수사·정보 기능을 경찰청으로 넘기고 해양 구조·구난과 해양경비 분야를 신설하는 국가안전처.. 더보기
문국현재판에서 드러난 우리나라 떡검과 변호사의 수준 문국현 옭아매려던 검찰, 어떻게 ‘덫’에 걸렸나‘코미디’ 공판 방청기...이한정 진술 번복으로 검찰 ‘혼수상태’입력 :2008-11-09 14:45:00 본보는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던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공판 방청기를 게재한다.이날 재판은 점심시간을 포함해 무려 12시간35분간의 마라톤 재판이었다.이날 공판은 문 대표를 코너로 몰아넣을 핵심증인인 이한정 의원이 검찰로부터 수사받았을 때 증언이 강제와 회유에 의한 거짓증언이었다고 실토해 오히려 검찰을 코너로 몰아넣었다.코미디 같은 이날의 방청기를 자세히 소개한다. [데일리서프 권근택 기자]지난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이 날은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가 피고인석에 앉게 된 형사재판 자리였다.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 더보기
한나라당에 다시 부는 병풍바람 마우스를 올려봐 : 이명박후보와 당 3역 모두가 군대 안가고 [112] 997263 | 2007-08-30 추천 : 214 / 신고 : 4 | 조회 : 5464 | 스크랩 : 금 지 이명박후보와 당 3역 모두가 군대 안가고 어찌 안보를 말하랴 (펌)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이명박 군대 미필자사무총장 이방호 군대미필자원내총무 안상수 군대 미필자,정책의장 이한구 군대 미필자이명박 측근들 박형준 안택수 김덕룡(자식까지 체중미달로 면제) 정의화 박계동 전부 군대 미필자.이래서 우리 한나라당은 안된다.우익은 입으로 하는게 아니라 몸으로 실천하고 그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아무리 얼빠진 당이라해도 이건 짠것도 아니고 후보부터 윗대가리에 있는자들은 줄줄이 군대 안가고 이래서 우익입네하고 좌빠리들에 말발이 서고 국민들에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