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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박범신

논산명소 명재고택에서 함께 한 '작가 박범신과 함게 걷는 소풍' 논산명소 명재고택에서 함께 한 '작가 박범신과 함게 걷는 소풍' 말이 필요없는 작가 박범신은 충남과 논산의 또 하나 자랑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작가 박범신은 현재 고향인 논산으로 내려와 논산시 가야곡면 조정리 탑정저수지 인근에 창작실을 열고 생활하고 있는데 논산시와 어우러진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작가 박범신과 함께 내고향 논산땅 걷는다.’에 이어 2014년에도 '작가 박범신과 함께하는 소풍'이라는 이름으로 4번의 걷기 행사를 열었는데 그 마지막 행사의 말미를 우연히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계룡도령과 왕래가 잦은 명재고택 윤완식 종손을 만날 생각으로 지난 12일 우연히 찾은 논산시 노성면의 명재고택에 '와초 박범신 문학제'를 알리는 펼침막이 걸려있고 한켠에는 제법 그럴싸한 천막이 두동이나 .. 더보기
작가 박범신과 함께 내고향 논산땅 걷는다.와 함께 했어요!!! 4월 30일 ‘작가 박범신과 함께 내고향 논산땅 걷는다.’ 를 다녀왔습니다. ‘작가 박범신과 함께 내고향 논산땅 걷는다.’ 는 논산문화원이 주관한 행사로 논산시민으로서의 애향심 고취 및 긍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상기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논산시청 블로그 기자단의 일원인 계룡도령 춘월은 공주시 계룡면에서 가까운 상월면에서 출발하는 4월 30일자 일정에 참여를 했습니다. 논산의 자랑인 '박범신 작가와 함께하는 내고향 논산땅 걷는다' 첫날 행사가 지난 28일 논산시 연무와 강경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고 4월 30일인 오늘 09시 논산공설운동장을 출발한 버스가 09:30 KT&G상상마당[논산 상월면한천리]에 도착하고 거기서 부터 이삼장군고택을 지나 숲길을 걸어 금강대학교[논산시 상월면 대명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