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쥐색휘

사법부가 제정신이 아닌 듯 ‘나꼼수’ 정봉주 전 의원 징역 1년 확정… 곧 수감 오늘 참으로 황당한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나꼼수’ 정봉주 전 의원 징역 1년 확정… 곧 수감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가 어느시대인지 구분이 않되는 그런 기사입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정봉주 전의원의 말이 사실임을 알고 있는데, 법원은 귀를 닫고 있나 봅니다. 분명한 것은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패널로 활동 중인 정봉주 전 의원(51)에 대한 보복성 판결이라는데 다른 이견은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사법부가 불과 4년만에 이렇게 해바라기가 되어 권력 줄대기를 하게 되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는 현실입니다. ‘나꼼수’ 정봉주 전 의원 징역 1년 확정… 곧 수감 구교형 기자 인터넷 팟캐스트 정치풍자 토크쇼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패널로 활동 중인 정봉주 전 의원(51)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이.. 더보기
'쥐를 잡자' 꼭 필요한 운동입니다. 우리의 학창 시절 선인들은 선견지명이 있어 대한민국이 쥐떼들이 창권하여 전국토가 황폐화 되리라는 예측을 벌써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쥐를 잡자'며 전 국민이 나섰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진정한 믿음을 가지지 못해 작금의 현실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슬픕니다. 비도 내리고 ... 쓰벌!!!  더보기
낙동강구간 왜관철교 붕괴로 둘러 본 우천 속 공주 금강4대강구간 "그저 한숨만..." 우천 속 금강4대강구간 "그저 한숨만..." 왜관철교 붕괴로 둘러 본 공주 금강 유역 [50호] 2011년 06월 26일 (일) 23:52:12 계룡도령춘월 mhdc@naver.com 지난 25일 낙동강 4대강 공사현장인 왜관에서 있어서는 않될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계룡도령이 살고 있는 공주 금강 유역 상황은 어떤지 걱정이 되어 공주시의 금강 유역을 돌아 보았습니다. 공주로 향하는 길, 이번 비가 내리기 전까지 바닥을 거의 드러낸 상태의 계룡산 갑사 인근의 중장저수지에는 해갈의 물로 가득합니다. ▲ 이번 비로 가득채워진 계룡산 중장저수지 이 비 전인 하지 까지만 해도 바싹 말라 있던 저수지는 하지날인 22일 오후부터 내린 비로 그 동안의 가뭄을 깨끗이 지워 버린 듯합니다. ▲ 바닥을 거의 드러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