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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색히

‘다스 폭탄’ 터질 것 같은 예감, 언론은 말하는 게 없고, 국민은 모르는 게 없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원하든 원치않든 어쩔 수 없이 하게되는 거짓말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거짓말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ㅐ서 하는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뭔가 감추기위해서 하는 거짓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숨소리조차도 거짓인 사람이 있고, 그 그늘에서 진실을 숨기고 거짓을 감추며 사는 집단이 있습니다. 바로 정치권의 한나라당과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이라할 검찰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명박은 안해본 게 없고, 박근혜는 해본 게 없고, 북한은 못하는 게 없고, 언론은 말하는 게 없고, 검찰은 바른 게 없고, 국민은 모르는 게 없다. 이제 삽한자루 들고 임기를 마칠 이명박!!! 3년여 갖은 권력은 다 휘두르고 구민을 개무시하였습니다. 이익이나 목적을 구하지 않는 거짓말은 언젠가 들켜도 그저 웃.. 더보기
박지성과 이명박의 차이점 1,2,3탄 박지성과 이명박의 차이점 1,2,3탄 - 1탄- 박지성을 보면 피가 힘차게 솟는다 이명박을 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박지성을 보면 주먹을 불끈쥐게 된다 이명박을 보면 주먹을 내리치게 된다 박지성을 보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이명박을 보면 괴성을 자아내게 한다 박지성을 보면 밤잠을 설치게 한다 이명박을 보면 단잠도 다깨게 한다 박지성을 보면 안타까워 소리친다 이명박을 보면 분통해서 소리친다 박지성을 보면 보기만해도 흐뭇하다 이명박을 보면 보기만해도 짜증난다 박지성을 보면 새티비를 장만하고 싶다 이명박을 보면 새티비를 깨부수고 싶다 박지성을 보면 영국으로 여행가고 싶다 이명박을 보면 영국으로 이민가고 싶다 - 2탄 - 박지성을 보면 원자력을 얻은듯 에너지가 넘친다 이명박을 보면 원자탄을 맞은듯 피곤함이 넘친.. 더보기
[의무급식]무상급식 반대 이 대통령, 자신은 4자녀 모두 사립초 위해 위장전입 어이 상실!!! 대통령이란 자가 대통령과의 대화라면서 혼자 짓고 떠드는 꼬라지라고는... 지가 하고싶은 말만... 그것도 반수는 거짓말을 이야기하면서 국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설 연휴... 국민에게 메롱짓거리나 하는 자는 이미 대통령이 아닙니다. 무상급식 반대 이 대통령, 4자녀 모두 사립초 위해 위장전입 디지털뉴스팀 입력 : 2011-02-01 12:03:39ㅣ수정 : 2011-02-01 12:14:59 이명박 대통령이 1일 열린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무상급식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진행된 ‘대통령과의 대화, 2011 대한민국은’이라는 제목의 신년 방송 좌담회에서 “서민을 위해 복지를 강화해야 한다”면서도 “무상으로 가면 감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