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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계룡도령 제1기 전북 부안군 블로그 서포터즈가 되다. 계룡도령 제1기 전북 부안군 블로그 서포터즈가 되다. 계룡도령이 제1기 부안군 SNS 및 블로그 서포터즈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14일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SNS 및 블로그 서포터즈발대식이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그날은 제17주년 계룡산 산신제가 열리는 기간이라 자리를 뜰 수없어 부득이하게 참석을 하지 못했는데 어제 빗 속을 뚫고 부안군 SNS 및 블로그 서포터즈 위촉장이 도착을 했습니다. 평소 야생화와 고인돌 그리고 바다를 찾아 여행을 다니는 곳인지라 내용이나 볼거리 등을 잘 알고있어 부안군의 자랑거리를 알리기에는 부족하지 않지만 막상 선정되고나니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 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 ​ 부안군, 제1기 SNS 및 블로그 서포터즈 발대식 가져 최종수정 2014... 더보기
계룡도령의 토굴로 온 중국산 나무뿌리괴목찻상 계룡도령의 토굴로 온 중국산 나무뿌리괴목찻상 어제... 계룡산 자락 논산시 상월면의 중증장애인보호시설인 '성모의 마을'에서 열린 2014 제1회 신년 음악회에 가면서 이웃의 지인과 같이 가려고 지인의 집으로 갔다가 방 한켠에 놓여 있는 나무 뿌리로 만든 찻상에 입을 쩍 벌리고 좋아라했더니 가져 가랍니다. ㅠ.ㅠ 하지만 선뜻 받기가 어렵습니다. 상대적으로 많은 것이 부족한 계룡도령이라 빚을지면 갚을 방법이 없어서지요... 그런데 계룡도령의 애마에 싣고 가라며 문밖에 내어 놓아 못이기는 척하며 실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차에 실린 중국산 나무뿌리 찻상은 '성모의 마을'에서 열린 2014 제1회 신년 음악회에서 2부 순서인 와인파티까지 끝내고도 아쉬운 지인들과 함께 계룡산낙원 힐링센터에 모여 잔을 나누며 찻상을 .. 더보기
PC모니터 디코더로 연결해 노래방기기에 모니터로 사용하기 PC모니터를 디코더로 연결해 노래방기기에 모니터로 사용하기 [Video to Moniter Decoder 'Coms Joy Mate E4333'] 계룡도령이 계룡산에 살게되면서 가장 친하게 지내는 것이 바로 이 노래방 기기입니다. 10여년 전 중고로 구입해 사용하다 벼락을 맞아서 고장이 나고 2009년 8월 17일 지인이 가져 온 노래방 기계로 교체를 하면서 리모컨 센서도 달고 하여 말끔하게 마무리해서 사용해 왔습니다. 혹시 오해를 하게 될지도 모를 현재 노래방기기 케이스에 보여지는 노래방기기의 전면 부는 WOW-7300D인데 처음 구입했을 당시의 기기로 고장이 난 것을 버렸는데 새로이 온 노래방 기기가 리모컨 만으로 조정되는 것이라 앞 부분에 구멍이 휑하니 나게 되어 부득이 전면부만 떼어내서 뚫린 구멍.. 더보기
흉내내지 마세요!!! 목숨은 '1'나입니다. 아찔한 사랑 한번 나누실래요? ^^ 이 놀이[?]가 유럽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 위험하죠? ^^ 더보기
타로카드를 배우거나 독립을 희망하는 타로카드집 운영자 및 수강생 모집 합니다. 타로카드를 배우거나 독립을 희망하는 타로카드집 운영자 및 수강생 모집 합니다. 계룡도령이 현재 기거하는 죽림방이 예전에 사주명리학과 타로카드를 가르치던 역학 학교였습니다. 그동안 백장미선생님의 건강 등 일신상의 이유로 잠시 접었던 사주명리학과 타로카드 교습을 다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타로를 배우려는 사람에게는 완전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 뿐 아니라 현장 체험을 통해 완전히 체득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하며, 아울러 직접 타로카드집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자리 알선까지 해 줍니다. 개인의 능력차이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년 소득 5,000만원 이상은 올릴 수 있는 유망한 직종입니다. 현재 익산 역앞에서 성업중이던 타로 가게와 대전시내 타임월드 인근 타로가게를 운영 할 분 또는 배워서 운영을 .. 더보기
[통영 동피랑] 사진...좋은 취미입니다. 하지만 예의는 지켜가며 사진을 담읍시다. 무십아라! 사진기 메고 오모 다가? 와 넘우집 밴소깐까지 디리대고 그라노. 내사 마, 여름내내 할딱 벗고 살다가 요새는 마 사진기 무섭아서 껍덕도 몬벗고, 고마 덥어 죽는 줄 알았능기라. 무서워라! 사진기메고 오면 다예요? 왜 남의 집 화장실까지 사진기를 들이대고 그러세요. 나는 언제나 여름에는 옷 벗고 살다가 요사이 사진기 무서워서 옷도 못 벗고, 그대로 더워서 죽는 줄 알았다니까요. 통영 동피랑마을에 올라있는 글입니다. 지나치게[?] 알려져 개념 탑재를 포기한 찍사들의 무례한 행동들이 주민들 생활에 불편을 주나 봅니다. 한장의 사진을 담아도 예의를 다해서 담아야 할 것입니다. 그건 그렇고... 위의 글을 올린 사람은 젊은 사람이거나 오리지날 갱상도가 아닌가 봅니다. 문장의 끝처리나 표현이 일부 맞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