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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악법

대표적 MB악법으로 불리던 '미디어법'이 100일 뒤로 미루어졌다 한다. 대표적 MB악법으로 불리던 '미디어법'이 100일 뒤로 미루어졌다 한다.그러면 나머지 법안들은 다 서민들을 위한 올바른 법인가?야당은 왜 그렇게 쫒기듯 한나라당의 술수에 말려 든 것일까?차라리 김형오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두고 보던지,아니면 민주당 국회의원 총사퇴라는 강공으로 나가야 했지 않을까? 이제 100일 후에는 그들의 억지에 무슨 카드로 대처하려는지...그 동안 편파적인 일부 거대언론의 자가당착적인 기사가 쏱아 질 것은 불 보듯 뻔 한 일... 자신의 안위 때문에 한치 앞을 내다 보지 못하는 야당 정치인들이여~~~집권세력들의 영구집권 고착화에 일조하는 우를 범하지 마라.적당히 최선을 다한 척하는 모습으로 국민을 속이려 하지마라.그대들이 믿을 곳이라고는 국민들 뿐이라는 것을 항상 잊지마라.국민은 부자.. 더보기
역시 조중동은 찌라시, 용산 참사에 물타기 보도[아침신문 솎아보기] 조중동, 용산 참사에 물타기 보도 [아침신문 솎아보기] 책임 소재 가리되 정쟁화는 안된다? 양비론으로 본질 희석 2009년 01월 21일 (수) 09:03:40 권경성 기자 ( ficciones@mediatoday.co.kr) 경찰의 용산 철거민 점거농성 진압 과정에서 농성자 5명과 경찰관 1명 등 6명이 사망하고 2여 명이 부상하는 비극적인 참사가 20일 발생했다. 농성자들이 시너 통을 쌓아두고 화염병을 던지는 극한 상황에서 경찰이 컨테이너와 특공대를 동원해 강제진압에 나서면서 인명피해가 커졌다는 지적과 함께 과잉진압 논란도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한승수 국무총리가 즉각 유감을 표명하며 사태수습에 나섰지만 야당은 차기 경찰청장으로 내정된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의 파면을 요구하는 등 공세를 벌이고 있다(연합.. 더보기
반드시 저지해야 할 "MB악법"이라 불리는 법안의 목록과 내용 반드시 저지해야 할 "MB악법"이라 불리는 법안의목록과 내용 1) 국가정보원법 일부 개정법률안(발의 : 한나라당 이철우 의원) 1994년 안기부법 개정에 의해 ▲국외정보 및 대공 ▲대정부전복 ▲방첩 ▲대테러 ▲국제범죄조직으로 엄격하게 제한한 국정원의 직무범위를 무한대로 확장한다. 그동안 음성적으로 진행해오던 정부부처와 언론사 전담출입 및 정보수집 행위 등 국내 정치사찰을 합법화하여 국정원을 명실상부한 무소불위의 권력기관으로 변모하게 된다. 2) 국가테러활동에관한 기본법안(발의 :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 현행법 체계에서도 대테러활동은 충분히 수행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국정원의 권한을 비대화하는 것이다. 특히, 불명확한 테러 개념으로 인해 인권침해가 일어날 수 있고, 정부에 비판적인 사회단체의 활동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