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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체험기/이벤트

진공청소기 동글이 V-C460T 수리를 위해 다녀 온 엘지전자서비스 공주점

 

 

 

오늘 무쟈게 추운날...

흩날리는 눈을 맞으며 공주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이곳 계룡면 월암리와 공주 신관동의 기온차가 무려 4도가 납니다.

공주시내가 더 따뜻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뭐 즐거운 일로 간 것은 아니고...

 

집들이 선물로 달라고 계룡도령에게 필요한 물건의 노래를 불렀더니 손영기박사님이 병원에서 쓰던 중고 진공청소기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계룡도령의 진공청소기가 사용자[계룡도령이 아님!!!]의 부주의로 스티로폼에 의해 호스가 막혀버려 흡입이 되지 않아 반드시 필요하게되어 부탁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렇게 도착한 진공청소기 엘지전자의 동글이 V-C460T 입니다.

 

그런데...

전기를 연결하고 작동을 시키 흡입된 먼지나 찌꺼기가 다시 그대로 되 새어 나옵니다.

이 뭥미? ㅠ.ㅠ;

 

먼지필터를 교환하는 뚜껑을 열어 보니...

흐미~~~!!!



 

인터넷으로 LG전자 고객서비스 http://www.lgservice.co.kr 에서 A/S문의를 하고 공주고객서비스센터에 전화[041-854-7799]를 해 부품재고여부를 확인한 결과 있다고 하여 진공청소기의 부품을 교체하려고 다녀 온 것입니다.

 

엘지전자공주고객서비스센터는 현재 공사가 한창입니다.

새로이 짓듯이 철골로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데 2층의 헬스타운은 어디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



 

언제나 친절한 엘지전자 고객서비스센터...

 

이렇게 부러진 부품...

재질이 ABS로 보여지는데 저정도로 부러지려면 여간 힘을 들인 것도 아니고...

아니면 재질선정이나 부품 설계상의 하자일 수도 있습니다.



 

계룡도령이 그렇게 오랬동안 진공청소기를 사용해 왔지만 저 부품이 망가지는 경우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부품을 갈고 멀쩡해진 진공청소기입니다.


 

부품을 분해해서 보니 부품의 설계시 좀 더 안전율을 높이지 않은 것이 어쩌면 이유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시골에서 전자제품 수리를 하자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단번에 가는 버스 노선도 없고, 자동차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왕복 40여킬로미터...

계룡도령의 애마의 경우 기름값만 따져보아도 왕복 7천원이 넘게 듭니다.

ㅠ.ㅠ

 

제품 만들 때 좀 더 신경써서 만들고 사용자도 좀 더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쩝!!!

 

 

 

 

 

 

[2011년 12월 22일 진공청소기 수리를 위해 엘지전자공주고객서비스센터를 다녀 온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