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鷄龍山의사계/행사

2013 계룡산 산신제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뒤풀이 겸 걸친 술이 이제야 눈을 뜨게 만듭니다.
사진 정리하고 시디 굽고 하려면 며칠 간 정신없이 바쁠 것 같습니다.

 

시커멓게 타 버린 얼굴과 6뿌리의 산양산삼이 계룡도령에게 남았습니다.
^^

         

     

오늘 부산의 부모님께 보내야 겠습니다.

 

동방선도 친구님 고마워요~~~!!
어제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헤어졌네요.
^^

 

 

[2013 4월 29일 계룡산 산신제를 마치고 녹초가 된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