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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먹거리이야기

바다의 우유 석화, 싱싱한 굴 통영굴이 그리워지면 생생닷컴으로

 

 

바다의 우유 석화, 싱싱한 굴 통영굴이 그리워지면 생생닷컴으로...

 

 

올해 2월에는 생생닷컴의 통통하면서 싱싱한 통영 굴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

 

이제 날씨가 추워지고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정력제 석화라고도 불리는

굴을 충분히 먹어 주어야할 철이 돌아왔습니다.

^^

   

  

현재 생생각굴(석화) 20킬로그램 이 37,000원이니

한번 구입하면 8명 정도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숯불에 구워도 먹고...

 

 

아니면 쪄서 먹어도 좋은 석화 굴!!!

 

 

거기다 좋은 친구들과 한잔 술까지 곁들인다면 금상첨화!!!

   

  

우유빛의 싱싱한 석화가 너무도 그리워집니다.

 

 

현재 계룡도령이 지난 달 16일부터

호남고속철도 오송익산구간의 궤도부설 및 기타 공사를 하는 궤도공영(주)의 현장노동자로

일을 해 나가고 있어 주문을 못하고 있는데...

 

곧 시간을 만들거나해서 이웃의 좋은 벗들과 맛있게 즐겨야죠~~~~!!!

 

아~~~!!!

생각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ㅎㅎㅎ

 

계룡도령이 거래하는 곳인데...

다른 곳과 가격을 한번 비교해 보세요.

^^

 

생생닷컴

055-648-9222

010-6368-2342

http://www.seangseang.com

 

 

석화라고도 불리는 탐스러운 굴

 

맛도 좋지만 좋은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는 바다의 인삼, 강장 식품이 바로 굴입니다.

 

굴은 껍질이 2개인 이매패류에 속하고 한자어로는 모려(牡蠣)·석화(石花) 등으로 표기하는데 한국에서도 선사시대 조개더미에서 많이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식용으로 이용된 역사는 오래되었는데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강원도를 제외한 7도의 토산물로 기록되어 있고, [전어지], [자산어보] 등에는 형태에 관한 기록이 있습니다.

 

굴은 부르는 이름은 굴조개, 석굴, 석화 등으로 부르는데 그만큼 우리 생활에 밀접한 조개인 것입니다.

 

그리고 서양 사람들은 굴을 ‘바다의 우유’라고 부르며 강장제로 여기는데 생굴 속살이 희뿌연 우유색깔며, 아미노산과 아연(zinc)이 많아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을 만들어 주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바다의 인삼’인 셈입니다.

 

굴에는 일반적인 음식에서는 찾기 힘든 무기염류성분인 아연, 셀레늄(selenium)·철분(iron)·칼슘(calcium) 말고도 비타민 A와 비타민 D가 많다고 하는데 생으로 먹거나 굴 무침, 굴 밥, 굴 부침개, 굴 국, 굴 국밥, 굴 찜, 굴 깍두기, 굴 김치, 굴 장아찌, 굴 전 등으로 요리해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