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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교/역사

인류 최초 달 착륙자 닐 암스트롱, 나는 달에 가지 않았다.

 

 

인류 최초 달 착륙자 닐 암스트롱, 나는 달에 가지 않았다.

 

 

2014년을 보내는 마지막 날..

이제 인류 최대의 사기극인 달 착륙 우주인 사건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이 글을 올립니다.

 

아래의 글은 계룡도령이 2010년 6월 10일 잊지 않기 위해 올려 둔 글입니다.

 

아직도 논란이 끊이지 않는 아폴로11호의 달착륙에 관한 진실 '그들은 달에 가지 못했다?'

http://blog.naver.com/mhdc/150087911078

 

 

여러가지 의문이 눈덩이처럼 커져 많은 사람들이 달 착륙 자체가 쇼였다는 것을 이야기 해왔는데...

"한 사람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That's 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이라는 명언을 남겼으며 '인류최초 달 착륙'의 대명사 닐 암스트롱의 입에서 이를 부정하는 이야기가 흘러 나왔으니 누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미국이 전 세계를 상대로 벌인 희대의 사기극이었음이 밝혀진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착륙의 직접 주인공이었으며 관상동맥 협착 증세로 심장 수술을 받았으나 수술후 합병증으로 인해 2012년 8월 25일 82세의 일기로 눈을 감은 닐 암스트롱이 79세 때인 2009년 3월30일 자택인 플로리다에서 기자들에게 고백했다는 내용은

"1969년 아폴로11호는 달에 갈수있는 기술이없었다"

"지난 세월동안 미국정부때문에 사실을 숨겨야만했다"

"나는 달에가지 않았다"였습니다.

 

 

그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이 제기한 의문에 답을 한 것인데...

미국 NASA는 닐암스트롱의 고백을 전면 부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ㅎㅎㅎ

나라도 그럴 듯...^^​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했던 당시의 세계정세는 미.소양국이 대치하는 냉전의 시기로 소련과의 과학기술 경쟁이 극에 달했던 때로 소련이 최초로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면서 소련과 미국의 과학기술전쟁은 시작되었고 미국은 우주기술에 있어서도 소련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자 치열한 기술전쟁을 벌이던 때로 인류의 오랜 소망이었던 달 착륙을 닐 암스트롱이 성공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사건으로 기록되었고, 암스트롱은 최초로 달에 착륙한 인간의 대명사가 되면서 엄청난 명성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오하이오주(州) 워퍼코네타 출생의 암스트롱은 퍼듀대학에서 항공공학을 전공했으며, 해군에 입대해 전투기 조종사로 한국전에 참전한 뒤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비행사로 활동했으며 지난 1962년 제2기 우주비행사로 선발돼 1966년 제미니 8호의 지휘조종사로 첫 우주 비행길에 올랐으며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 미션을 통해 전 세계인 5억 280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달 표면 `고요의 바다'에 무사히 착륙해 최초로 발을 디딘 것으로 묘사되어 미국의 영웅으로 최초의 달 우주인으로 떠올랐습니다.

 

 

암스트롱이 달 착륙설을 부인하기 전에 사실은 달 착륙에 대한 의심들이 돌기 시작했었는데 그 시초는 미국의 작가 빌 케이싱으로, '우리는 달에가지 않았다'라는 책을 냈는데 이 책이 바로 달착륙 조작설의 시초입니다

그는 달착륙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의심되는 점들을 들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별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었는데 위 사진을 보면 빛이 있는데도 별하나 없는 까만 밤하늘 만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주는 수 많은 별들의 세상인데 어떻게 반짝이는 별 하나 볼 수 없다는 것은 정말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면 공기가 없는 곳에서 미국의 성조기가 펄럭거리는 동영상과 사진이 찍혀있는 것을 볼 수있는데 우주가 무중력상태이고 무중력상태에서는 깃발이 펄럭일 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고 당연하다면 성조기의 펄럭임은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아닐 수없습니다.

 

 

나사는 아직 달에 착륙할 만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던가 엔진분사한 흔적이 없다는 자잘한 부분도 의혹을 사는 일이지만 위의 두 가지 부분이 달착륙 조작설에 가장 크게 힘을 실었던 주장들인데 그러나 확실한 증거나 사실을 증명할 방법이 없어 달착륙 조작설과 달착륙은 실제로 있는 일이라는 공방전은 계속되어 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차대한 시점에 닐 암스트롱의 죽음을 앞 둔 고백은 그러한 공방전의 종지부를 찍어버리는 확실한 증언이기 때문에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헤프닝???

지구 인류를 상대로 한 엄청난 사기극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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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31일 인류 최대의 사기극[?]인 달 착륙 우주인 사건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