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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월의 산/들꽃

4월 봄꽃 흰색수수꽃다리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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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라는 이름은 가지의 끝에 피는 꽃봉오리가 마치 잡곡의 하나인 수수와 비슷한 모양이라고 하여

수수 모양으로 꽃이 달리는 나무라는 의미로 “수수꽃다리나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한자로는 향이 좋은 나무 라는 뜻에서 정향丁香이라고 하며, 영어로는 라일락(lilac), 프랑스어로는 리라(lilas)라고 한다.

 

흰색의 수수꽃다리는 자주색보다 잎이나 꽃이 좀 더 크다.

하지만 향기는 자주색의 수수꽃다리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꽃말_젊은 날의 추억, 아름다운 맹세 (흰색)

 

 

노래 "베사메무쵸"에 보면 "리라꽃 향기~~~" 이 리라가 라일락이다.

 

 

 

[2008년 4월 22일 계룡산 갑사입구 중장리에서  계룡도령  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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