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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월의 산/들꽃

눈속의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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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아이...

이제는 떠나야 할 집 뒤켠

이삿짐을 나르다 혹시하며 살펴보니 활짝 피어있었다.

 

 

이사오며 옮겨 심어 둔아이인데...

아래에 감춰진 2곳에서 또 피어 오르겠지...

 

 

아래는 작년 2007년 2월 27일에 핀 모습인데 올해는 눈이 내려 운치가 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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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福壽草]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Adonis amurensis
분류  미나리아재비과
분포지역  한국 ·일본 ·중국
서식장소  산지 숲 속
크기  높이 10∼30cm

 

원일초 ·설련화 ·얼음새꽃이라고도 한다.

눈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봄의 첫소식을 알리는 꽃이다.
산지 숲 속 그늘에서 자란다.
높이 10∼30cm이다.

뿌리줄기가 짧고 굵으며 흑갈색의 잔뿌리가 많이 나온다.
줄기는 윗부분에서 갈라지며 털이 없거나 밑부분의 잎은 막질로서 원줄기를 둘러싼다.
잎은 양면에 털이 없거나 뒷면에 작은 털이 있으며, 밑에서는 잎몸이 없고 밑부분뿐이며 위로 올라가면서 어긋나고 깃꼴로 두 번 잘게 갈라진다.
최종 갈래조각은 줄 모양이고 잎자루 밑에 달린 턱잎은 갈라졌다.

꽃은 2월 초순부터 피고 노란색이며 지름 3∼4cm로 원줄기와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짙은 녹색으로 여러 개이고 꽃잎은 20∼30개가 수평으로 퍼지며 수술은 많고 꽃밥은 길이 1∼2mm이다.
열매는 수과로 길이 1cm 정도의 꽃턱에 모여 달리며, 공 모양으로 가는털이 있다.

일본에는 많은 관상용 품종이 있고, 중국에서는 뿌리를 측금잔화라고 한다.
한방과 민간에서 진통제 ·창종 ·강심제(强心劑) ·이뇨제(利尿劑)로 사용하지만 유독성 식물이다.
꽃말은 ‘슬픈추억’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008년 2월28일 계룡산 갑사입구 배살미 토굴에서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