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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풀

6월 들꽃 개망초 왜풀 넓은잎잔꽃풀 개망풀 외래종 아래는 지난 5월 20일 정치상황에 대한 나의 생각인데...그로부터 40일 가까이 흘렀는데도정국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 아니 변하리라는 기대를 가지지 않았었다.친일 딴나라당인 한나라당과,대한민국1%를 위한 대통령인쥐새끼 사기꾼 거짓말쟁이 이천박은국민의 소리는 듣지도 않고그저 듣는 척,거짓의 몸짓만 할 뿐이다. 치졸하고 용렬스러운그들이 물러나지 않는 한우리나라에는 희망이 없는 것이다. 개망초/박양희 이고개 저고개 개망초꽃 피었데 밥풀같이 방울방울 피었데낮이나 밤이나 무섭지도 않은지 지지배들 얼굴마냥 아무렇게나 아무렇게나 살드래누가 데려가 주지 않아도 왜정때 큰고모 밥풀주워먹다 들키었다는 그 눈망울얼크러지듯 얼크러지듯 그냥 그렇게 피었대 ................ 개망초망초(亡草)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더보기
5월 들꽃 개망초 왜풀 넓은잎잔꽃풀 개망풀 외래종 개망초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학명 Erigeron annuus 분류 국화과 원산지 북아메리카 분포지역 한국 서식장소 길가, 빈터 크기 높이 30∼100cm 왜풀·넓은잎잔꽃풀·개망풀이라고도 한다. 높이는 30∼100cm이다. 풀 전체에 털이 나며 가지를 많이 친다.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 시들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밑의 것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 바소꼴로 길이 4∼15cm, 나비 1.5∼3cm이다. 잎 양면에 털이 나고 드문드문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에는 날개가 있다. 줄기 윗부분의 잎은 좁은 달걀 모양 또는 바소꼴로 톱니가 있고 가장자리와 뒷면 맥 위에도 털이 있다. 6∼9월에 흰색 또는 연한 자줏빛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