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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전골

환상의 맛 공주 맛집 공주낙지마을 황제탕 둘이 먹다가 둘이 죽어도 모를 보양식 공주 맛집 환상의 맛 공주낙지마을 황제탕 지난 2월 1일 계룡산의 지인과 함께 공주 시내로 나들이를 가 이것 저것 일을 보는데 갑자기 지치고 힘이 들어 몸 보신을 하기위해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점 공주낙지마을로 향했습니다. ^^​ 언제나처럼 새콤달콤한 국물 맛에 오돌오돌 씹히는 미역의 식감이 좋은 미역냉채는 기름진 입을 행궈주는데는 최고죠...^^ 무 짠지 무침과 배추나물 그리고 계룡도령이 무척 좋아하는 절인고추 무침과 절인양파 그리고 바글바글 끓으며 등장한 달걀찜... 계룡도령과 함께 한 (영산)계룡산 세계문화유산 추진 시민협의회[세계영산본부] 오갑주 사무국장입니다. 이날 두 사람이서 다 먹지도 못할, 4명이 먹어도 남는 황제탕을 주문했는데 드디어 나왔습니다. ^^ .. 더보기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 화끈한 맛 낙지전골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 화끈한 맛 낙지전골 지난 24일 참으로 오랜만에 얼큰함을 맛보러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을 다녀왔습니다. ^^ 지난 16일 산에서 잡힌 멧돼지고기 참숯불구이를 먹고 시작된 장트러블이 8일간이나 지속된 상태라 뭔가 대책이 필요하던 시기였는데 마침 인천에서 일 때문에 들린 아우, 그리고 친구인 이웃의 아우와 함께 공주 금강온천에서 목욕을 마치고 뜨겁게 매운 맛을 즐기러 예일낙지마을로 향했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 막 끝난 시간이라 가게를 가득 채웠던 손님들이 하나 둘 나가고 있어 테이블 정리에 바쁜 와중에 한 테이블에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습니다. 황제탕을 시킬까 하다가 미리 예약을 하지 않은 관계로 30분 가량 기다릴 만큼의 여유로운 배고픔이 아니라서 화끈하게.. 더보기
예일낙지마을의 낙지보쌈과 황제탕[공주 맛집] 예일낙지마을의 낙지보쌈과 황제탕[공주 맛집] 계룡도령이 호남고속철도 공사현장 궤도 1구간 궤도공영(주)의 건설구간에서 일을 한지도 어느덧 한달을 훌쩍 넘겼습니다. 이제 11월말로 일용직현장노동자로서의 생활을 마감하려고 결정하고 그동안 같이 지내 온 동료들과 한잔하려고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로 향했습니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동료들, 물심양면으로 오해를 가진 동료들이 같이 섞여 자리하게 되었는데... ^^ 도착한 공주시 산성동의 예일낙지마을은 한창 북적이던 손님들이 자리를 뜨는 시간이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한지라 도착하자마자 요리가 나왔습니다. ^^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요리라할 낙지보쌈...^^; 누가 먼저랄 것도없이 시작된 젓가락질... ^^ 모두 한입 먹어 보고는 감탄 연발입니다.. 더보기
[공주맛집]예일낙지마을에서 겨울에 즐기는 화끈한 낙지전골 [공주맛집]예일낙지마을에서 겨울에 즐기는 화끈한 낙지전골 이제 계절이 영하를 내다보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 계룡산 인근 계룡도령의 토굴에는 벌써 섭씨 영상2도를 가르키고 있는데, 아마도 곧 영하로 곤두박질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계룡도령은 이렇게 추운 계절에는 화끈하고 얼큰한 음식이 좋습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떤 음식을 쫗아하시는지요? 사실 매운 맛과 달지 않은 담백함을 즐기는 계룡도령이 공주 여기저기 이곳 저곳을 두리번 거리며 찾아도 마땅하달 음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1월에 만난 공주 맛집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의 여러 낙지 요리 덕분에 얼큰하면서도 칼칼하고 깔끔한 천연의 맛을 즐기고 있답니다. ^^ 화학 조미료 없이 천연조미료만으로 맛을 낸다는 것은 어쩌면 욕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