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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기호6번 문국현후보 100대 정책공약 발표 및 기자회견 기호6번 창조한국당 문 국현후보의 공약 대통령은 실제 세계경제CEO로 검증 받은 기호6번 문국현입니다. 국민들이여!!!눈앞을 보기 보다 조국의 미래를...도덕과 양심을 버리면 우리의 나라는자손들에게 보여줄 모든 것을 잃어버립니다. 바른 양심바른 인격바로 뜬 눈으로 판단합시다. 더보기
대문의 부착물이 바뀌고~~~ 이런 시골에서 무슨 큰 효과야 있겠냐 만은그래도대문의 거대한 문패[? ㅋㅋㅋ]를 떼어 내고문함대의 스티커를 붙혔다. 좀 있다.갑사 주변의 화장실 등에도 모두 붙힐 예정이다. [2007년 11월 22일 문국현후보의 부인 박 수애여사님의 계룡면 방문을 환영하며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개혁진영의 승리는 정동영의 결단에 남았다 나는 90년대에 걸친 독일 유학생활 동안, 독일 사회가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을 현실세계에 구현해내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상적인 사회란 사람들이 어울려 살며 스스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동시에 타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도 기여하는 사회일 것이다. 사회 속에서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는 기본조건으로는 자유와 평등을 꼽을 수 있겠다. 그러나 자유와 평등은 둘 다 제한적으로 충족되어야 한다. 완전히 평등한 사회를 추구했던 공산주의의 몰락은 이기적인 인간들이 결과의 평등을 보장하는 사회를 꾸려낼 역량이 없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완전히 자유로운 사회는 약육강식의 동물세계에 다름 아니다. 사람 사는 사회 내가 보기에 독일은 자유와 평등의 두 이념을 적절하게 조화시키며 사회질서로 구현해내고 있었.. 더보기
대통령선거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 오늘 대전 문함대[문국현과 함께하는 대한사람들] 모임에 참석했다. 계룡산에서 1시간 30여분 걸리는 거리ㅎㅎㅎ물론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은 뺀 것이다. 없는 돈에 필수 지참금[?] 1만냥을 챙겨서... 우리가 5년에 한번 가지는 기회대통령 선거는 축제여야 한다. 너무 찍고싶은 사람이 많아서 고민하는그런 축제 말이다. 내나이 50을 넘기는 동안단 한번의 축제를 경험하지 못했다. 드디어이번 선거에서완전하진 않지만...적어도나만의[?] 축제를 맛볼 것 같다. 처음으로 당선되길 기원하며 투표할 후보를 한사람이라도 만났기 때문이다. 이번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다음선거에서는이놈이나 저놈이나가 아닌이분이냐 저분이냐로 정말 고민하는 그런 축제로 발전할 것이라 믿는다. 왜? 사람이 희망이기 때문이다. [2007년 9월 9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