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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국민의 편이 없다. 친일잔재와 독재 수혜세력만 있다. 웃기지 마라, 야당은 무서운 것이 없어야 한다. (서프라이즈 / 바다의집 / 2008-12-18) 야당이 없다, 아니 국민의 편이 없다. 그러나 그것은 원래부터 그랬던 것이다. 어느 민주당 의원이 말했다. 한나라당이 무섭다고. 당연하다. 그들은 거의 모든 기득권 세력의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단 하나 없는 것은 박정희 각하뿐이었다. 박근혜에게 향수를 달랜다고는 하나 이들 세력은 "향수는 향수고 대통령은 남자다."라는 선택을 했다. 어떻든 한나라당은 일제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기득권의 혜택을 모두 누려왔다. 그 전에 그들에게는 이러한 기득권이 거의 없었다. 때문에 그들이 친일을 했고, 쿠데타와 독재를 했다. 그리고 이들끼리 신문도 나눠 먹고, 돈과 권력도 나눠 먹었다. 이러한 이들이 야.. 더보기
눈물의 ‘우생순’ 여자핸드볼, 헝가리 꺾고 ‘금빛 동메달’ ‘우생순’ 여자핸드볼, 헝가리 꺾고 ‘금빛 동메달’ 입력: 2008년 08월 23일 15:57:47 오심의 억울함을 눈물로 삼킨 '우생순' 여자 핸드볼 팀이 금메달 보다 더 금빛 찬란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표팀은 2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베이징올림픽 여자핸드볼 동메달결정전에서 헝가리를 33-28로 누르고,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재현했다. 이로써 1984년부터 7회 연속으로 올림픽 무대에 선 여자핸드볼은 이로써 금 2, 은 3, 동메달 1개를 따내며 '메달 효자종목'으로서 명성을 이어갔다. 이날 동메달을 목에 걸기까지의 과정은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다.초반 체력적으로 다소 밀리면서 후반 중반까지 어려운 경기를 펼쳐야 했다.하지만 막판에 특유의 파이팅이 살아나면서 실.. 더보기
엽기적인 한국우파[?]들의 실체 정말이다.우리는 무서운 현실속에 살고 있다.한나라당은 도데체 어느나라 당인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