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이스피싱

보이스피싱 하는 놈 작살 내기 종합편...ㅋㅋㅋ 보이스피싱 하는 놈 작살 내기 종합 ㅋㅋㅋ ㅋㅋ ㅋ 딱 우리나라 정권이 하는 짓거리... 혹시 백제의 고토에 사시거나 블로그를 운영하세요? 카페에 가입해서 우리 사는 세상을 함께 행복하게만들어요~~~!!! 블로그기자단 / 체험단 / 팸투어 모집 정보 제공 http://cafe.naver.com/bjpba [2015년 5월 6일 ㅋㅋㅋ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보이스피싱 합동경보 발령 안내 NH농협은행 외 보이스피싱 합동경보 발령 안내 보이스피싱 합동경보 발령 안내 항상 NH농협은행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가 증가하고 있어 보이스피싱 합동경보 (‘14.6.30)가 발령 되었습니다. ​ 날로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적극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 및 예방하기 위하여 보이스피싱 유의사항을 알려드리니 고객 여러분께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사례1. 2014. 5. 17. 13:12경 피해자의 핸드폰에 전화하여 “서울시경찰청 금융관리팀 수사관이다. 금융사기사건이 발생하였고, 이에 연루된 사람이 180명인데, 당신의 통장이 그 사건의 불법자금세탁용으로 사용되고 있고, - A은행 및 B은행 통장이 금융감독위원회에서 불법 .. 더보기
농협사이트를 빙자한 금융사기 보이스피싱의 진화 어제 2차례에 걸쳐 날아 온 보이스피싱 문자메시지입니다.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내용인 즉슨... "[NH농협]고객님 인터넷뱅킹정보가 유출되였으니 PC지정신청바랍니다. www.nh-tkbank.com" 인데... 이런 썩을 넘들 정보가 유출되었는데 뭔 PC지정이야? 말도 되지 않는 내용에더 듣도 보도 못한 홈페이지 주소인데도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사실은 인터넷정보가 유출된 것이 아니고 마치 정보가 유출 된 듯이 속여 유인해서 개인 정보를 빼 내려는 짓거리입니다. 절대 속지 마세요. 멍청한 것들이 하루 하루를 근근히 살아가는 계룡도령에게 뭐 뜯어 먹을게 있다고... ㅎㅎㅎ 그리고 남의 것을 거저 먹으려는 이런 자들 다 수장시켜 물고기 밥이나 만들어야.. 더보기
농협 관련 피싱사이트 주의!!! 관련기관의 대처능력이 요모양입니다. 오늘 아침 9시26분경 피싱사이트로 유인하는 사기꾼들의 문자가 1588-2100으로부터 왔습니다. http://www.nhhbang.net 에 접속해서 개인보안서비스 등록하라고... 이런 나쁜!!! 즉시 112와 KISA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러고는 도대체 어떻게 꾸며놓았는지 궁금해서 한번 가 보았습니다. 진짜 농협사이트로 속을만 합니다. 아래의 농협사이트와 비교해 보세요. 특히 위 가짜 피싱사이트 그림에서 맨 아래의 주소나 연락처가 없는 것 하고 '안전한 보안강화서비스 신청하기'가 있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똑 같습니다. 그래서 투철한 실험 정신으로 '안전한 보안강화서비스 신청하기'를 눌러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아래의 그림처럼 창이 바뀝니다. 아래의 진짜 농협인터넷뱅킹과 그 모습이 똑 같습니다. 다른 것.. 더보기
요즘의 신종 금융사기 수법입니다. 꼭 읽어 보세요!!! 신종 금융사기 수법입니다. 꼭 읽어 주세요!!! 인터넷을 이용하다 보면 수 많은 곳에서 개인정보를 요구합니다. 어디다 쓰는지는 몰라도 마구 요구하여 사이트에 회원등록을 하려면 반드시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들이 잘 관리되는 것이 아니고 비도덕적인 사이트의 경우 회원정보를 거래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 현실입니다. 그러다보니 마구 유통되는 개인정보 때문에 뜻하지 않은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들어 신종사기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대출사기인데요. 어느날 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한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내용인즉슨... 자신의 실수로 입금이 잘못되었다고 하면서 알려주는 계좌로 다시 보내 달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확인을 해 보면 자신의 .. 더보기
GS칼텍스 고객정보 유출 내정보는? 보안의식 허술…마케팅 행사때 유출 가능성GS칼텍스 고객정보 유출회사쪽 “접근 한정돼 있고 해킹흔적 발견안돼” 해명사후추적뿐…사전 정보유출 막을 제도적 장치 없어이용인기자» 1100만여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지에스칼텍스의 나완배 정유영업본부장(왼쪽 두번째) 등 임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고객정보 유출에 대한 경위와 입장을 밝힌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리를 일어서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1천만여명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고객 정보 유출 사건은 기업들의 허술한 보안 의식을 그대로 보여준다.지에스칼텍스는 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진화에 나섰지만, 해명에도 불구하고 석연하지 않은 구석이 많다. ■ 어떤 내용 남겼나지에스칼텍스 쪽은 회사가 보유한 고객 명단과 시디 명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