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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황당한 출입구...ㅋㅋㅋ 어쩌면 대한민국의 미래일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황당한 일들 참 많이도 겪게 됩니다. 없는 것도 있다고 우기며 떠들고, 있는 것도 없다고 하고... 특히 선거판에서는 더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무조건 우기기만하면 되는 여당 후보와 아무리 진실을 이야기해도 통하지 않는 야당이나 무소속 후보... 그 중간에는 국민의 귀와 눈을 멀게하는 방송사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언론이라고 이야기하는 그런 곳들 말입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언론이라고 포장한 이넘의 찌라시들 때문에 암담해 지고 있습니다. 에효~~~!!! 문재인, 박근혜, 안철수 언론에서 올 바르게 판단 할 수 있도록 보도해 주어야하는데... 너무 일방적이고 편파적입니다. 더보기
한복 벗은 추자현, 왜 비난받아야 하는가? ‘국가 위상 추락?’ “영국 잡지였더라도 이랬겠나” 계룡도령이 미디어오늘을 즐겨보는 이유... 중심이 바르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편향되지 않은 시각에서 억지스럽세 양시하거나 양비하지 않고 바른 것을 바르게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연히 보게된 기사... 계룡도령은 추자현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만 "영국잡지라도 이랬겠나"라는 제목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언론의 수준이나 현실을 보자면 어이없는 경우가 한둘이 아닙니다. 육하원칙이 무시되기는 기본이고 왜 그런 기사가 나온 것인지조차 알 수없게 만듭니다. 그리고 누가봐도 터무니없는 내용이 다반사... 그러한 기사 한 줄에 이리 저리 몰리는 현실 또한 답답하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오늘 시간이 되신다면 아래의 기사 한번 읽어 보시면 어떨까요? 한복 벗은 추자현, 왜 비난받아야 하는가? [비평] ‘국가 위상.. 더보기
모두 떠난 청와대, 이동관만 남나 모두 떠난 청와대, 이동관만 남나 청와대 물갈이, 대변인은 무풍지대?…"유임되면 대통령 불신 커질 것" 2008년 06월 20일 (금) 13:04:13 류정민 기자 (dongack@mediatoday.co.kr)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유임될 것인가.20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을 방문한 이동관 대변인은 자신의 거취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저도 잘 모르겠다. 저도 인사대상인데 취재를 하고 다닐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류우익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수석비서관 전원이 물갈이되는 상황에서 이동관 대변인만 살아남는 상황이 발생하면 논란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이동관 대변인은 다른 수석비서관 못지않게 사퇴 압력을 받는 인물이다. 국민일보 기사외압 논란을 일으킨 땅 투기 의혹 때문이다.땅 투기 논란 당시 비판여.. 더보기
이문열작가님께 보내는 공개서한! 나는 50이 넘은 이 나이까지 단 한번도 이문열을 작가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그는 남의 글을 도역하거나 황석영의 단편을 표절하여 먹고 산...조중동과 거래하며 보수작가라는 자칭의 분류 속에서 표절을 정당화 시키고 역사소설을 도역이나 하면서 작가랍시고 자신의 욕구를 엉뚱한 곳에다 배설하는 지식강간자인데, 다음 아고라에 어떤 분이 그나마 작가라고 칭하며 이문열의 주둥아리를 탓하는 글이 있어 담아 보았다. 이문열작가님께 보내는 공개서한! "촛불장난 오래하면 데일 것"이라는 기사를 접하고...... 본 글에 들어가기에 앞서 그동안 작가님의 작품들을 사랑했던 독자로서 실망감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2006년에 소설 ‘호모 엑세쿠탄스’를 통해 노무현정부와 386들을 비판 하였을 때에도 .. 더보기
이 시간 광화문에서는... 국민을 광우병으로 대운하로 공기업 민영화로 정신적 공황상태로 만든이 정부를 타도하기위해 모두 모여 청기와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시위대를 막아 선 경찰에게아이를 없고 있는 한 아주머니가 항의 글을 보여주며 길을 비키라고 합니다. 인터넷 메이저 포탈 네이버에서도 인터넷 포탈 다음에서도 귀는 막혀있고대가리는 텅빈 정부와 친일 딴나라당에 대해각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조중동 황색 찌라시 언론만 제외하고...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고작 모니터나 들여다 보며독수리 타법으로 몇자 글을 올리는 것이 고작입니다. 이런 사실이 슬퍼서 눈물이 납니다.그래서 이밤은 눈물로 꼬박 세울 것 같습니다. 내민족 내겨레앞에 너무도 나약한 나는... 너흰 아니야!!! (윤민석 작사.작곡 ) 1. .. 더보기
너희들이나 쳐 드삼 광우병 걸린 미국소~~~ 지금 내가 인정하지 않는 이경박정부의 한승수 국무총리라는 자가 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역시 우리나라에 IMF라는 재앙을 몰고온, 친일 딴나라당, 천박한 정부의 국무총리답다. 모든 이유가 국민에게 있다고 한다.무조건 이유도 없이 정부를 믿으란다. ㅎㅎㅎ지금 국민들은 정부를 못믿겠다는건데...믿을 수 있도록 행동을 하거나 근거는 제시하지 않고이유도 없이 무조건 믿으라니??? 협의가 타결되기전에 곧 타결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대통령이 있다는데...지시에 의한 일방통행식 타결아니냐? 그러면서 국민탓이냐? 지금 장난하냐?너네들은 입만 벙긋하면 거짓말이고, 지키지 못할 약속만 남발하는데쥐박이는 언제 전재산 사회에 헌납할거냐?그거라도 먼저 지키면 좀 믿어볼까 생각해볼께... 저 꽃 한그루도 바람에 흔들리다 자신의 .. 더보기
문국현을 죽여라...그래 죽여봐라.... 나와 같은 동향, 동시대의 삶을 산 사람[약간은 선배같기도 함]의 가슴을 울리는 글입니다.그 감동을 옮겨봅니다. 내 나이 50 줄에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 쓴다. 부마항쟁의 현장에서 살아온 부산 토박이다.김영삼이 부산의 민주정신을 깡그리 산산조각 내고부산의 정신을 겨우 대청동 산 꼭대기에민주공원으로 내 몰아 버리고 난 뒤부산의 정신은 완전히 죽어버린지 오래다.그나마 노무현 만들기에 한 20 여 %의 지지율 만든 것그나마 부산 정신의 마지막 꺼져가는잔류 에너지였다. 어느듯 나도 50 이 넘어 버렸다.그러나 내 안에서는그 부산정신이 완전히 다 죽지 않았는지누구처럼 묻지마 당을 위한 묻지마 투표는절대로 할 수가 없다그려러니 손 모가지를 끊는게 차라리 옳다. 내 아버지는 80 이시다.이분은 지난 산업화 시절볼것 .. 더보기
허설을 쓰는 조중동!!! 작년 이맘때 쯤인가?조중동 세 메이저 찌라시 언론중 두군데의 언론사가 직원 월급도 주지 못하는 상황까지 갔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한다. 찌라시 언론에서 흠이 많고 부도덕한 모 대통령후보와 정당을 몰아주기로 미는 이유는 무었일까?그것은 바로 누가 칼날 아니면 칼자루를 쥐느냐 하는 것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아다시피 우리나라의 위대한 찌라시 황색언론 조중동은정론지향이나 올바른 보도와는 담을 쌓은지 오래다.어떻게든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만 혈안이 되어있다.그래서 친일도 하고, 엎드려 친미도 서슴치않는다. 그런 그들이 왜 한나라당을 선택하여 지지하는 것일까?그들 찌라시 신문의 유료구독자 70퍼센트 이상이 기득권층의 보수진영이다.그 보수 기득권층의 입맛에 맞는 기사를 만들어 내어야 신문이 팔리기 때문인 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