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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것들

몸에 좋은 인삼골 전서방네 6년근명품홍삼액 마시는 남자, 계룡도령

 

 

 

 

 

 

몸에 좋은 인삼골 전서방네 6년근명품홍삼액 마시는 남자,

계룡도령

 

 

 

 

 

 

 

 

대한민국은 대대로 농경사회다 보니 농사일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을 지내고 나면

추수와 수확을 통해 풍성해지는 가을 되면 보신을 위해 보양음식이나 보약을 챙겨먹으며 살아왔습니다.

 

그 중에 최고는 무엇이었을까요?
서양과는 달리 체질과 신체의 특성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는 우리나라에서는 사람들 체질마다 다 다르겠죠?
그리고 지역이나 지방에 따라 또 다를 것이고...

 

하지만 공통적으로 선호하고 고급약재로 사용해 온 것은 바로 인삼(人蔘)이었습니다.

 

인삼을 영어로는 'Ginseng'이라고 표기하는데 이는 인삼의 중국 발음인 'Jenseng'이 와전된 것이라고 합니다.

인삼의 우리나라 고유의 명칭은 "심"으로서 그 어원이나 시작 년대는 알길이 없으나

우리나라 의방서인 동의보감, 제중신편 및 방약합편에는 인삼의 향명은 "심"이라고 기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의 고대 문헌에는 '人參'으로 표기되어 왔으나 조선왕조 이후에는 모두 '人蔘'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인삼은 고려인삼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려인삼은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문헌상으로는 1,500여 년 전 중국 양나라 때 도홍경(陶弘景)이 저술한 의학서적

신농본초경집주(神農本草經集注) 및 명의별록(名醫別錄)에

백제 무령왕(武寧王 12년, AD:513년)은 양(梁)의 무제(武帝)에게 인삼을 예물로 보내었다고 기록하였으며

당(唐) 시대의 문적인 책부원구(冊府元龜)에는 신라 진평왕이

당의 고조(古祖) 10년(AD:627)에 사신을 통해 인삼을 예물로 보내

백제·고려·상당(上黨)의 인삼에 관한 기록이 있으며

양서(梁書) 본기(本紀)에도 무제시대(武帝時代)에 고구려 및 백제가 자주 인삼을 조공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수(隋)의 한원(翰苑) 중의 고려기(高麗記)에 마다산(馬多山)에 인삼이 많이 산출된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고려인삼으로 더 널리 알려진 삼(蔘)인 인삼이 약명으로 기록된 최초의 문헌은

중국 전한(前漢)의 원제시대(元帝 BC:33~38)에 사유(史遊)가 저술한 급취장(急就章)으로서

인삼을 "蔘(삼)"으로 기록하였으며

후한(後漢, AD:196~220)에 장중경(張仲景)이 저술한 상한론(傷寒論)에는

인삼을 배합한 21개 약처방이 기재되어 있는데

이는 인삼을 약의 조제에 이용한 최초의 기록이라 하겠습니다.

1123년(인종 1)에 송나라 사람 서긍(徐兢)이 고려를 다녀가서 저술한

선화봉사고려도경(宣和奉使高麗圖經) 가운데도 고려인삼에 관한 기록이 나오는데,

주목할 만한 사실은 당시에 이미 홍삼(紅蔘)이 있었다는 것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즉, 백삼(白蔘)이 좋기는 좋은데 여름을 지내면 좀이 먹기 때문에 솥에 쪄야 보존성이 있다는 것으로

개성삼은 대략 백삼·홍삼의 두 가지로 나뉘는데,

백삼은 흙에서 캔 삼을 그대로 말린 것이며,

홍삼은 그것을 가마에 넣고 쪄서 붉은 빛이 나게 한 것이다.

 

그럼 그러한 인삼의효능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한방에서는 인삼이 원기를 돋우고 위를 튼튼히 하며 식은땀을 흘리는데 좋다고 합니다.

인삼의 효과가 생체에 직접적인 자극효과를 주는 것은 극히 적으나 정상 상태에서보다도

비정상 상태의 생체를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효과가 본래의 효과같이 되어 있는데

이는 인체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저항력을 높여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나 치료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알려진대로 인삼은 대체로 특이 체질이 없고 누구에게나 적응이 되는 것이지만,

인삼을 먹으면 얼굴이 빨개지고 숨이 가쁘고 혈압이 높아지는 경우의 사람만

고혈압일 때 조절하여 사용하거나 사용을 중지하여야 할 뿐 큰 이상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신기한 일은 홍삼에서는 그러한 특이반응이 나타나지 않고 아무에게나 잘 적응된다는 것입니다.

 

그나 저나 계룡도령이 갑자기 왠 인삼 타령을 하는지 궁금하시죠?
ㅎㅎㅎ

 

다름 아니라 지난 11월 21일 계룡도령의 생일날 블로그 이웃이며

충청남도 도민리포 활동을 함께하는 '인삼골 전서방'으로부터 선물이 도착을 했는데,

이 선물이 바로 인삼골 전서방이 직접 개발하여 생산하는 인삼관련 제품이어서 입니다.


 

그동안 먹어 보고 느낀 바가 있어

혹시 모를 오해[아는 사람이 만든 제품이라서 좋다고 홍보하려는 것 아닌가? 라는]를 감수하면서 소개하려는 것입니다.



 

처음 도착하고 한 봉지를 마시고 다음날 마시고...



 

그렇게 이틀이 지나는 날 아침 갑자기 코피가 터집니다.

어릴 때 싸움질을 하다 코뼈가 부러져 몇날 며칠 코피를 흘린 이후

콧구멍을 헤집고 파도 코피라고는 흘리지 않던 계룡도령이 갑자기 코피가 나?
뭔 일일까?

주변에 기치료사, 양의, 한의들에게 물어 보니

혈압이 어떻고, 골수가 어떻고 방안 공기가 건조해서 그렇다는 둥 난리가 아닙니다.

ㅎㅎㅎ



 

그런데 계속해서 아침마다 흘러 내리던 코피가

엊그제 낮에 오른쪽 콧구멍 속[비강?]에서 갑자기 꽉 막힌 느낌이 들어 크게 훌쩍였더니

마치 큰 덩어리 같은 것이 푹하고 빠져 나옵니다.



 

그래서 뱉어 보니 마치 땅콩 한알 정도 크기의

마치 무슨 껍질이 생기지 않은 알같으면서도 핏덩이 같은 덩어리가 빠져 나온 것입니다.



 

뭐 인삼골전서방네 6년근 명품홍삼액을 먹어서 그런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이 덩어리가 빠져 나가고 나서 부터는 코피가 나지 않고

그 동안 살면서 좀 답답하다고 느껴 오던 오른쪽 콧구멍이 뻥 뚫려 너무도 시원하게 숨을 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우연의 일치 일 수도 있겠지만 독한 양약 때문에 간이 상해서 고생하는 계룡도령이라

그래서 인진쑥 다린 것을 먹고 매일매일 직접 인진쑥을 끓여서 물처럼 마시며 지내는데

인삼골전서방네 6년근 명품홍삼액을 하루에 한번 함께 먹으니 피곤함이 훨씬 덜 하는 것 같습니다.

열흘 넘게 복용하였으니 그만큼 저항력이 높아진 것이겠죠?
^^

 

그래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혹시나 홍삼엑기스나 인삼 관련 가공품, 인삼 등을 믿을 수 있게 구입하려는 분들이 있다면

참고 하시라고 쓰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강원도 동해시로 이사를 간 이곳 계룡산 화가 산새도 정영진화백이 계룡도령과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계룡도령에게 웬 홍삼 엑기스를 한박스 선물로 줍니다.

 

그래서 뭔가 하고 들여다 보니 포장용량 100ml홍삼농축액 1%만 함유된 홍삼음료였습니다.

10년 정도 전의 일이니...ㅎㅎㅎ

 

당시 정관장에서 생산하는 홍삼톤이 지금도 판매되는 정도의 함유량이었으니 얼마나 싸구려 제품인지 아시겠죠?
그 제품을 1톤 차량으로 거의 한 차 정도[?]와 정영진화백의 작품과 바꾸었다고 들었는데...ㅎㅎㅎ

 

순진무구한 화가에게 누군가가 덤터기를 씌운 것이지요.

정영진화백은 순수한 마음으로 "그래...이웃들에게 한상자씩 건강을 선물하자"라고 생각했는데...

계룡도령이 그만 밝혀 버린 것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인삼골전서방네 6년근 명품홍삼액이 도착하자 마자 제일 먼저 홍삼농축액이 얼마나 들었나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한 포장당 용량이 90ml인데 그 속에 5%의 홍삼농축액이 들어 있으면 계산을 해 보니 대략 4.5ml정도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가 적은지 많은지는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생산하는 정관장 홍삼톤골드와 비교해 보면 될 것 같죠?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생산하는 정관장 홍삼톤골드에는 용량 40ml에 홍삼농축액이 10.5%들어 있으니

계산을 해 보면 4.2ml가 들어 있는 셈입니다. 



 

그리고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생산하는 정관장 홍삼톤마일드에는 용량 50ml에 홍삼농축액이 3%들어 있으니

1.5ml가 들어 있는 것이구요.

 

전체를 다시 비교해 보면

 인삼골전서방네 6년근 명품홍삼액 포장용량 90ml/홍삼농축액 5% -> 4.5ml 함유

한국담배인삼공사 정관장 홍삼톤골드 포장용량 40ml/홍삼농축액 10.5% -> 4.2ml 함유

한국담배인삼공사 정관장 홍삼톤마일드 포장용량 50ml/홍삼농축액 3% -> 1.5ml 함유

 

보셨나요?
홍삼농축엑기스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으면서 다른 것은 일체 넣지 않고

순수 국산 6년근 인삼으로 만든 홍삼엑기스로만 만든 인삼골전서방네 6년근 명품홍삼액!!!

좋은 제품 아닌가요?
^^

사실 홈삼농축액이 많이 들어가면 좋은지는 계룡도령이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원가적 측면에서 보면

값비싼 원자재가 많이 들어가면 가격이 높고 보다 좋은 제품이지 않을까 생각해서입니다.

그러니 이런 일로 다리 걸지 마셈!!!


 

뭐 계룡도령과 잘 아는 사이라서가 아닙니다.

계룡도령은 가끔 주변 지인들과 다툼이 생기는데

그 이유가 바로 가가운 사람이 잘 못해도 남처럼 똑 같이 잘못했다고 지적질하고 나무라니

듣는 지인은 화가 나기 때문입니다.

 

계룡도령의 의식은 친하고 친하지 않고를 떠나서 잘 한 것과 잘 못한 것으로 만 구분하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겠다구요?
그럼 만나서 직접 한번 겪어 보시죠~~~ㅎㅎㅎ

 

아무튼 다시 자랑질 좀 하자면...

계룡도령은 6년근 홍삼과 물만으로 만든 '인삼골 전서방네 6년근명품홍삼액' 마시는 남자 입니다.
이 겨울 대단한 보신이 되겠죠?
하지만 보신해 두어도 쓸 일이 없답니다.

ㅎㅎㅎ

 

요즘 계룡도령이 먹고 있는 '인삼골전서방네 6년근 명품홍삼액'은 잡 맛이 전혀 없고

오히려 쌉싸름한 사포님의 맛과 향으로 가득채워진 건강음료입니다.


더구나, 계룡도령이 믿는 사람이 만든 것이라 몸이 더 좋아 하는 듯.....

 

'인삼골 전서방네 6년근명품홍삼액'

 외에도

'인삼골 전서방네 홍삼절편'
'인삼골 전서방네 진막산홍삼액'

을 직접 재배한 인삼을 가공하여 홍삼과 홍삼액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이웃에 선물을 하거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라면 믿을 수 있는 인삼골 전서방네 인삼과 홍삼제품을 권합니다.
^^

 

인삼골전서방네

충남 금산군 군북면 내부리 370-2

인삼골전서방 전 병찬

010-3853-3453

041-753-3453

Fax 041-901-4343

 

 

인삼골전서방네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insamgol.com

 

 

그럼 홍삼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홍삼의 경우 인삼을 쪄서 말린 것으로, 기본적으로 인삼과 성질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즉, 비위(脾胃)의 기운이나 폐(肺)의 기운이 약하고 몸이 허약하거나 병후 조리 중, 또는 병중에 있는 분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 중 하나입니다.

 

인삼이 홍삼으로 제조되면서 인삼 본래의 쓴 맛은 많이 사라지고 특유의 향과 붉은 빛의 색상을 띠게 됩니다.

 

당뇨병 예방 / 항암작용 / 노화방지 효과 / 피로회복촉진, 지구력 증진 효과 / 두뇌활동 촉진 / 뇌세포 생장 촉진 / 고혈압 예방 / 스트레스 해/ 동맥경화 고지혈증 예방 및 개선 / 핼액순환 개선 / 노인성 치매 예방 및 개선 / 위장병 치료 / 간장보호작용 / 숙취해소 효과 / 면역기능 증강 / 골다공증 예방효과 / 여성 갱년기 장애예방 / 빈혈치료효과 / 방사능 방어작용 / 에이즈 바이러스 증식억제 작용 등...
 
이외에 홍삼은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검색을 해 보심이 어떠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