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등산화

(주)동진레저 블랙야크를 상대로 한 A/S 전쟁에서 승리 해 제품값 환불!!! (주)동진레저 블랙야크를 상대로 한 A/S 전쟁에서 승리 해 제품값 환불!!! 정말 엉터리같은 회사 (주)동진레저 블랙야크!!! 광고에서는 스스로가 세계 최고라고 주장합니다만 서비스 수준은 세계 최저의 찌질하면서도 저질인 회사인 것 같습니다. 지난 1월 27일 신발밑창의 접착부위가 벌어져 수선을 맡기면서부터 시작된 황당한 일은 결국 계룡도령에게 처음 구입가인 229,000원을 돌려 주는 것으로 결론 지어졌습니다. 1월 27일 수선을 맡긴 이후의 과정은 아래의 1~3의 링크에 소상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1) (주)동진레저의 블랙야크 트레블워킹화 앤디 수선을 맡기고 정말 황당입니다. http://blog.naver.com/mhdc/220294169876 계룡도령도 처음 트래블워킹화 앤디의 수선을 맡길 때에는.. 더보기
소비자를 우롱하는 엉터리 '전국주부교실중앙회' '소비자정보센터'와 블랙야크 소비자를 우롱하는 엉터리 '전국주부교실중앙회' '소비자정보센터'와 블랙야크 3월 19일 블랙야크 담당자와 이렇게 통화를 했는데... 블랙야크의 수준이 이정도입니까? 무조건 우기면 문제가 해결되나요? 다른 업체에서는 10년이 넘어도 아무 이유없이 깨끗하게 수선해 주는데 1년 반된 신발의 수선비를 소비자에게 부담시키는 이런 행위... 더구나 누가봐도 생산자의 잘못이 분명한데 창갈이를 할 수밖에 없이 만들어 두었고, 창에도 갈라짐이 생겨있는데도 소비자애게 얼마인지도 모를 창갈이 비용을 앵벌이처럼 받아 내려는 이런 구차한 모습이 블랙야크의 본 모습인가요? ㅎㅎㅎ 웃기는 대한민국 아웃도어메이커의 현실입니다. ​'전국주부교실중앙회' '소비자정보센터'의 심의 의견서가 금과옥조인 블랙야크... 그리고...또 하나..... 더보기
전국주부교실중앙회 소비자정보센터 심의와 블랙야크의 어처구니없는 A/S 전국주부교실중앙회 소비자정보센터 심의와 블랙야크의 어처구니없는 A/S 지난 1월 27일 (주)동진레저의 블랙야크 트레블워킹화 앤디 수선을 맡기고 두달이 다 되어가는 시기인 3월 17일 여주로 네눈박이 블랙탄 진도견 스톰을 데리러 가 있는 계룡도령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주)동진레저의 블랙야크 본사로 A/S를 보낸 트레블워킹화 앤디가 도착했다는 연락이었는데 공주 담당자의 표현이 애매하고 난감한 하다는 식이라 여주에서 돌아 오는 길에 서둘러 들렀습니다. (주)동진레저의 블랙야크 트레블워킹화 앤디 수선을 맡기고 정말 황당입니다. http://blog.naver.com/mhdc/220294169876 그런데... 비닐 봉투에 들어 있는 트레블워킹화 앤디와 웬 편지 봉투가 하나 같이 들어 있습니다. 수선은 잘되어.. 더보기
(주)동진레저 블랙야크 트레블워킹화 앤디 수선 등산화 황당 A/S (주)동진레저 블랙야크 트레블워킹화 앤디 수선 등산화 황당 A/S 아래 트레블 워킹화 여러분이 보기에 어떤가요? 멋지지 않나요? 첫눈에 마음에 들어 지난 2013년 7월 11일 계룡도령에게 온 (주)동진레저의 블랙야크 트래블 워킹화 앤디[thre3 zone]입니다. 그런데 1년 조금 지나자 토캡을 덮는 밑창과 연결된 신발코 부분의 고무의 접착 부위가 떨어져 서비스센터에 A/S를 맡겼었습니다. 2014년 10월 12일 서비스센터에 맡기고 무려 12일이 지난 10월 24일에야 블랙야크 트래블 워킹화 앤디[thre3 zone]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미 그때 좌우의 토우캡이 갈라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블랙야크 트래블 워킹화 앤디[thre3 zone]가 또다시 문제를 .. 더보기
블랙야크 트래블 워킹화 앤디[thre3 zone] 1년만에 수선을 맡기다 지난 6월 24일 그 동안 계룡도령이 애용해 오던 블랙야크 트래블 워킹화 앤디[thre3 zone]의 수선을 블랙야크 동학사점에 맡겼습니다. 지난해 5월 18일 교환한 것이니 정확하게 1년을 신고 수선을 보낸 것이 됩니다. 수선을 맡긴 블랙야크 등산화를 대신해 블랙야크 트래블 워킹화 앤디[thre3 zone]로 교환했습니다. 당시에도 마음에 드는 등산화 블랙야크 플래시 모델에서 고리부분이 부러져서 제대로 수선이 제대로 되지 않아 교환 한 것인데... 한동안 즐겨 신던 트래블 워킹화 앤디[thre3 zone]의 경우에도 제대로 수선이 가능할지 걱정입니다. 계룡도령이 생각하기에는 수선해야 할 부위가 아무리보아도 정상적으로 수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신발의 바닥창이 연결되어 붙여진 앞.. 더보기
KBS 소비자고발팀들과 아웃도어제품 A/S와 관련한 인터뷰 어제 오후 1시 30분경 계룡산 갑사 수정식당에서 퀘병신[KBS] 소비자고발팀들과 만나 갑사로 향했습니다. 계룡도령의 집에서는 도저히 촬영을 할 여건[너무 정리가 되지가 않은 상태라]이 되지 못해 갑사 강당 곁의 정자에서 비를 피하며 촬영을 하려고 한 것이었는데 갑사 종무소에서 촬영을 허락하지 않아 비를 피할 곳을 찾다 갑사 저수지변의 정자로 향했습니다. 2012년 8월 31일 방영될 KBS의 소비자 고발에서 잡은 주제는 아웃도어웨어와 관련된 것으로 값비싼 아웃도워용품의 A/S실태에 관한 것으로 계룡도령의 경우 사용하는 등산화와 관련된 인터뷰를 했는데, 20년에 가깝도록 사용하는 잠발란 등산화와 블랙야크 등산화 그리고 트랙스타 등산화에 얽힌 A/S경험담을 블로그에 올렸더니 KBS에서 연락이 와 평소에 느.. 더보기
퀘병신[KBS] '소비자 고발'의 등산화 A/S관련 취재 오늘 퀘병신[KBS] '소비자 고발'에서 취재 나온 답니다. 지난번 올린 등산화 관련해서... 아웃도어 메이커들의 A/S실태를 취재한다는데... 어떤 의도인지 파악한 후에 취재에 응할 생각입니다. 하긴... 아웃도어관련해서 가격이나 품질 등 문제가 너무 많긴 합니다. 더보기
1년 된 계룡도령의 등산화 블랙야크 스태판#1 계룡도령의 1년 된 블랙야크 스태판#1입니다. 앞 코부분의 접착이 조금 떨어져 쳐박아 두었다가 다시 신게 되었습니다. 투박하긴 해도 신을만 합니다. ^^ 더보기
수선을 맡긴 블랙야크 등산화를 트래블 워킹화 앤디[thre3 zone]로 교환했습니다. 수선을 맡긴 블랙야크 등산화를 트래블 워킹화 앤디[thre3 zone]로 교환했습니다. 5월 18일 [주] 동진레저의 블랙야크 동학점으로 바쁜 발길을 옮겼습니다. 이유는 수선을 맡긴 블랙야크 등산화가 계룡도령이 원하는 수준으로는 수리가 불가능하여 원한다면 교환을 하여 사용하라는 이야기 때문이었습니다. 왕복 약 50킬로미터의 거리지만 19일 떠나는 1박 2일 여행시 신고 가기 위해 서둘렀습니다. 블랙야크 동학점으로 들어서자 계룡도령의 특이한 모습 때문인지 아니면 등산복을 구입할 사람으로 보이지 않아서인지 처음 보는 직원인데도 담박에 계룡도령의 이름을 기억해 냅니다. ㅠ.ㅠ 지난해인 2011년 5월 20일 마련한 참 마음에 드는 색상과 디자인의 등산화 블랙야크 플래시 모델로 기능성에서 땀 배출에는 조금 부족.. 더보기
(주)동진레저의 블랙야크 등산화 A/S 수준 정말 엉망입니다. 지난 4월 22일 아끼는 등산화 블랙야크 플래시의 수선을 맡겼습니다. 아끼는 등산화 블랙야크 플래시의 수리를 맡겨두고 기대를 가지고 기다려 봅니다. http://blog.naver.com/mhdc/150137314892 어제 4월 30일 맡긴지 9일만에 전화가 왔습니다. 2주가 걸린다던 수선이 다 되었으니 지나는 걸음에 찾으러 오라고... 계룡도령의 흙집과는 많이 떨어져 있는 곳이라 여기저기 일부러 일을 만들어서 찾으러 갔다가 아연실색을 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수선을 맡기면서 저렇게 막구멍을 뚫어서 수리하지 말라고 부탁까지 했건만... 원래대로가 아닌 발의 맨살이 닿을 수 있는 부분을 막구멍을 뚫어서 부품을 교체해 놓았습니다. 재봉된 부분은 뜯지 않고 제일 손쉬운 방법을 택한 것이지요. 그러면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