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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에게 진실은 없다 그저 꼼수로만 나간다. 대운하추진단이 ‘4대강 비밀추진팀’으로... 대운하추진단이 ‘4대강 비밀추진팀’으로10월부터 한강홍수통제소서 활동…청와대에 매일 직보 ‘4대강 정비사업’ 14조투입 보고에 이 대통령 “바로 착수”송창석 기자권태호기자정부가 지난 6월 해체했던 대운하추진사업단에서 활동한 국책 연구원들과 수자원공사(수공) 관계자 등을 중심으로 국토해양부 산하 한강홍수통제소에 4대강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비공개 조직을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이런 가운데 정부는 대운하 사업의 사전포석으로 의심받고 있는 ‘4대강 종합정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국책연구원의 한 관계자는 15일 “4대강 정비사업 준비를 위해 10월부터 국토부 수자원정책과, 수자원공사, 국책연구원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비공개 태스크포스팀을 한강홍수통제소에 꾸려 왔다.대부분 대운하추진사업단 때 파견됐던 분들”.. 더보기
친이명박 뉴라이트 등 100여단체 공동행사…기업 후원금 요청 논란 뉴라이트 등 100여단체 공동행사…기업 후원금 요청 논란‘정권 배경삼아 기업에 압력’ 비난 일어 임삼진 비서관, 공성진·전여옥 의원 등 참석 심재철 “예결특위 들어가면 애국진영 돕겠다” 황준범기자최현준기자 »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앞줄 왼쪽)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뉴라이트전국연합·국민행동본부 등 100여개 보수 시민사회단체 공동후원행사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뉴라이트 전국연합 등 100여 보수단체가 1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동 후원행사를 열었다. 청와대와 한나라당 인사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친북좌파 세력 척결’에 힘을 합치자는 ‘정치 행사’에 가깝게 진행됐다. 기업을 상대로 대대적으로 후원금 모금에 나선.. 더보기
‘이명박 성공적 퇴임, 박근혜 집권’ 소름끼치는 미래 풍자만화 ‘인기’ ‘MB 성공적 퇴임, 박근혜 집권’ 미래 풍자만화 ‘인기’ ‘Happy Ending 2012’...전여옥 정권인수위원장 등 설정 눈길 [데일리서프 민일성 기자]‘굽시니스트’란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 만화작가 김선웅씨가 이명박 정부의 미래를 풍자한 ‘낙서. 대갈치기. Happy Ending 2012’ 만화가 화제다(보러가기☞http://homa.egloos.com/3954020 ). 누리꾼들에게 이 만화가 인기를 모으면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나 게시판 등에 전파되고 있는 중이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화의 설정은 2012년 이명박 대통령이 성공리에 임기를 마치고 청와대에 마련된 방송사의 특설 스튜디오에서 영광의 퇴임식을 거행하게 된다는 것. 방송사 남녀 아나운서가 이명박 정부의 지난 행보를 되짚어 .. 더보기
포털 "파란" 2008년 화제인물 베스트 노무현 워스트 이명박 갑자기 바뀐 이유 포털사이트 파란, 盧와 MB 미네르바 등 ‘조작 의혹’2008년 화제인물 투표도중 워스트 1위 MB 갑자기 실종입력 :2008-12-09 10:50:00 [데일리서프 민일성 기자]KTH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파란이 연말특집으로 ‘2008 화제의 스타 베스트 & 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화제의 인물 조작 의혹이 제기돼 9일 논란이 되고 있다. 화제의 인물을 고르는 후보군이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투표 결과 베스트와 워스트에 선정된 인물 역시 교체됐다. 화제의 인물 베스트 & 워스트는 접속자들이 화제의 인물에 오른 후보 가운데 ‘좋아요’와 ‘싫어요’를 골라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8일 오후까지 베스트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 표를 받은 인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고 ‘싫어요’를 가장 많이 받.. 더보기
강달프 강기갑 ‘분노의 주먹’ 동영상 누리꾼에 ‘화제’ 강기갑 ‘분노의 주먹’ 동영상 누리꾼에 ‘화제’여야 회담장서 “지금이 어느땐데 재벌곳간 채우는...”입력 :2008-12-09 09:06:00 ▲ 사진 = YTN 동영상 화면캡처 [데일리서프 민일성 기자]민주당이 한나라당에 ‘12일 예산안 및 감세법안 처리’에 합의를 해줘 반발이 거센 가운데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의 행보가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주요 포털사이트의 인기 검색어 상위 순위에 ‘강기갑’이름이 오르고 각종 블로그와 카페에도 강 대표에 대한 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를 만나 “지금이 어느 때인데 재벌 곳간 채우는 법안 처리냐”며 호통을 치고 탁자를 내리치는 모습의 일명 ‘분노의 주먹’ 동영상은 누리꾼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관련 동영상 보러가기)... 더보기
우편향 역사특강 논란 '한 번은 해도, 두 번은 못하겠다',금성교과서 교체 압박 '한 번은 해도, 두 번은 못하겠다', 우편향 역사특강 논란 (노컷뉴스 / 강현석 / 2008-12-07) 이른바 우편향 강사 논란을 일으킨 서울시내 고등학교들의 역사특강이 일부 학교에서 진보시민단체들과의 마찰로 파행 운영됨에 따라 최소 2차례 이상 실시하도록 돼 있는 특강을 일선 고등학교들이 아예 취소하거나 일정 변경을 시교육청에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8일 안병직 교수의 '한국현대정치경제사'특강이 실시된 서울 인창고등학교는 다음 특강일정을 아직 잡지 못하고 있다. 이 학교 관계자는 "다음 강의는 1,2학년들을 상대로 할 예정인데, '카메라를 달고 다니지 않는' 강연자를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치성향이 문제가 되는 인사들은 아예 강연자로 정할 의사가 없다는 의미다. 이 관계자는.. 더보기
안개 낀 세상은 모든 것이 불확실하게 보인다. 지난 11월 26일 안개가 가득 낀날의 계룡산 갑사입구의 농암정 모습... 날씨는 흐리지만 안개가 걷힌 11월 28일 계룡산 갑사입구의 농암정 모습... 안개 낀 세상은 모든 것이 불확실하게 보인다.지금의 대한민국 정세처럼국민으로부터 나온 권력을 마치 자신의 개인 권력쯤으로 치부해 버리는...자신이 마치 왕이라도 된듯 설쳐대는 설치류 한마리 때문에 지금 대한 민국은매국과 독재의, 역사를 역행하는 더러운 기운들이 마치 안개처럼 가득 차 독소를 내뿜고 있다. 일부 지역의 어리석어 분별조차없는 사람들의 지지가 마치 온 나라, 모든 국민들의 지지인양 착각을 해서경제와 역사, 그리고 서민들을 핍박하고 있다. 1년 가까운 동안 한일이라고는고작 전봇대 뽑은 것과 서민들에게 절망감만 안겨 준 부자들을 위한 감세정책을 .. 더보기
김대중 전대통령의 발언과 이명박정권의 대북철학에 대하여... 김대중 전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가제트형사]김대중 전대통령이 대북정책에 대해서 한마디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이미 예견된 일이 아닌가 싶다.그리고 고의적인 것도 아니었다. 북한에 대해서 지극히 감정적이며 북한에 대한 높이 맞추기 외교전략보다는 북한보다 우리는 우월하다는 의식하에 북한이 우월한 우리에게 끌려나오지 않는한 타협은 없다는 식의 우리나라 자칭 보수파들의 행태를 보면 짐작하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들에게 있어서 북한은 포위해서 말려죽이고 붕괴시켜야할 열등한 악의 군주국이다.최소한 북한이 남한데 대해서 고분고분하고 유순한 모습을 보이길 원할 것이다.벌써 자세가 이러한 사람들이 지지해서 자리잡은게 이명박 정권인데 파행이 안나면 그게 이상한 것이다.  고의가 아니다.고의라기 보다는 그들 스스로가 가지.. 더보기
숭어가 뛰니 망둥어도 뛴다. 김대중과 돌대가리 김영삼은 엄연히 다르다. 숭어가 뛰니 망둥어도 뛴다. 전임대통령 이라고 다 같은줄 아나?[사상과비평] 바로 어제 전임 대통령 중에 한분인 김대중 원로께서 한나라당의 대북정책에 대해 강도높은 비난을 하자 한나라당의 국회의원 윤상현이란 작자가 원색적인 비난을, 노구의 전임 대통령에게 퍼붓더니 오늘은 기사에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발언이 보이는것 같다. 우리의 IMF 일등주역 김영삼 전 대통령은 자신이 무슨 할 말이 있다고 떠드는지 원.. 이런 경제위기에...가만이 자중하셔야 될 양반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한에 퍼주기 대북 정책을 펴서 핵무기만 개발하게 했다고 큰 소리를 치셨는데 ...이를 보도하는 매스컴은 이를 두고 " 영원한 라이벌 " 이라는둥 "진보와 보수"의 대결 이라는둥 말같지 않는 소리를 하는것 같아 아침부터 한마디만 짧게 .. 더보기
11월 초겨울에 핀 호박꽃 유채꽃 명자꽃들을 보며... 지난 11월 17일 때 아닌 호박꽃이 그리고 유채꽃이 새롭게 피어나고 있었다. 또한 명자꽃도...하지만 11월 23일 무서리를 맞고 채 결실을 맺지 못하고 시들어 버렸다. 대지에 태양을 맞으며 피고 지는 꽃은 세상의 인기와 같다.바른 선택이든 바르지 못한 선택이든 그 순간의 선택으로 초겨울에 꽃을 피운 것이다. 지금의 정치 현실이 이와 같다.국민들의 우매함과 탐욕으로 제대로 열매 맺지 못할 꽃을 피웠다.하지만 매서운 무서리가 꽃을 시들게 해 버린 것이다. 이제 곧 국민들의 반감은 또 다른 돌파구를 찾으려 할 것이다.제철 제 시기에 맞는 꽃을 피우기 위해서... 자연은 모든 것을 가르치는 스승이다. 아~~~ 대한민국아!!! 아~~~ 대한민국아!!! 아~~~거꾸로 가는 대한민국아!!! 어쩌자고 이러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