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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FX75

6번째 같은 증상으로 수리받는 파나소닉 루믹스 DMC-FX75 6번째 같은 증상으로 수리받는 파나소닉 루믹스 DMC-FX75 어제 파나소닉 대전 서비스센터에 똑딱이 파나소닉 루믹스 DMC-FX75 카메라의 수리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번이 6 번째 같은 증상으로 수리를 받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1년 반 동안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좀 도와 주세요. ㅠ.ㅠ 더보기
형편없는 파나소닉사와 루믹스 DMC-FX75 카메라 2011년 6월 계룡도령이 그 동안 써 오던 서브디카 캐논 익서스750[IXUS 750]을 대신 할 똑닥이 디카를 영입했습니다. 처음부터 문제를 일으키던 이넘의 디카는 같은 증상으로 지금까지 애를 먹입니다. 파나소닉 루믹스 DMC-FX75를 제법 값비싼 금액으로 영입을 했는데... 1년 반이 지나도록 수리하는데 세월을 다 보내고 당췌 제값을 못합니다. 줌 기능 시 촛점이 맞지 않고 플래시를 작동시키면 시커멓게 나와 버리고...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문제를 안고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경통에 먼지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무슨 넘의 카메라가 경통이 열린 DSLR 카메라도 아니고 이미지센서에 먼지가 들어간단 말입니까? 같은 증상으로 3번이 넘는 수리를 받았지만 변하지 않는 고질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 더보기
펑크없는 자전거 타이어, 타누스 타이어[마이다스 타이어] 핀 교체작업 며칠전 펑크없는 통 타이어 타누스 자전거 타이어를 직접 장착하며 글을 올렸습니다. 펑크없는 자전거 타이어, 타누스 타이어[마이다스 타이어] 내손으로 장착하기 http://blog.naver.com/mhdc/150145568807 이날 작업을 하면서 마이다스 타이어[타누스 타이어]와 함께 보내 주는 마이다스 타이어 제품 설명서를 꼼꼼하게 보지 않고 작업을 해 버린 통에 부득이 다시 타이어 핀을 교체하는 작업을 해야만 합니다. 이제 쯤에는 뒷바퀴를 교체해야 하는 정도의 시기인데... ㅠ.ㅠ 마이다스 타이어 제품설명서에는 20.5mm 핀을 사용하라고 했는데, 계룡도령이 핀의 사이즈를 선택함에 있어 19.5mm 핀 하나만 림의 홈에 끼워보고는 적당한 듯하여 임의로 선택해서 장착을 해 버린 결과입니다. 제품설명서.. 더보기
퀘병신[KBS] '소비자 고발'의 등산화 A/S관련 취재 오늘 퀘병신[KBS] '소비자 고발'에서 취재 나온 답니다. 지난번 올린 등산화 관련해서... 아웃도어 메이커들의 A/S실태를 취재한다는데... 어떤 의도인지 파악한 후에 취재에 응할 생각입니다. 하긴... 아웃도어관련해서 가격이나 품질 등 문제가 너무 많긴 합니다. 더보기
대구에서 흑산도 홍어와 함께 하고 돌아왔습니다. 14일 14시 53분 KTX기차를 타고 대구에 가서 흑산도 홍어와 뜨거운 정으로 가득한 막걸리 등 주류로 정신을 놓고 왔습니다. ^^ 몇년만인지..... 동대구역이 엄청나게 변해 있습니다. ^^ 밤을 새우며 달리던 술... 지나칠 정도로 취기가 오릅니다. ^^ 새벽녘 냉큼 달아나서 동대구역으로~~~ 새벽 2시경 대전행 5시58분 KTX표를 끊어 두고 꿀잠을 즐기고 무사히 대전역에 도착했습니다. 비록 모기들에게 흡혈을 당하는 수모는 당했지만...^^ 이번 나들이에 만난 페이스북 친구 백상일님과 친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친구 백상일님은 대구 봉산동 휴대폰거리에서 백이통신[070-8704-2114 / 010-7457-7114]이라는 이동통신업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근처에 계시는 분들은.. 더보기
대서[大暑], 신원사와 갑사를 두르는 라이딩 후 수정식당에서 배를 채웠습니다. 오늘이 2012년 들어 제일 덥다는 날인 대서[大暑]입니다. 일요일이기도 한 오늘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 대서에는 더위 때문에 “염소뿔도 녹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이니 얼마나 더울지 짐작이 가지만 오늘 대전지역기온이 최고 34도를 넘었다고하니 명분허전입니다. 대서는 대체로 중복 무렵일 경우가 많고, 참외, 수박, 채소 등이 풍성하며 여름 과일이 가장 맛이 좋을 때라 예전에는 삼복더위를 피해 음식을 마련하여 계곡으로 피서를 가는 풍습이 있었다고합니다. 계룡도령은 자전거를 타고 그 무더위를 헤치며 경천을 거쳐 신원사 그리고 갑사로 향했습니다. 곳곳에 지금이 제철인 참나리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 나듯이 피어있습니다. 사진에 보면 자세히 보지 않아도 온통 얼룩이 져 있습니다. 렌즈를 잘 닦.. 더보기
무려 5만5천원을 들여 새 전자여권을 마련했습니다. 거금 5만5천원!!! 여권장사하는 정부에 제대로 낚였습니다. 여권 만드는데 왜 이렇게 비싼거죠?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여권 장사한다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기타 경비를 포함해도 2만원 정도면 충분할 것 같은데...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도대체 왜 비싼겁니까? 덴장!!! 예전 여권과 별로 달리진 것도 없고... 이제 한차례 연장까지 거쳤음에도 기간이 종료되어 버린 예전 여권... 예전 여권으로 가장 멀리 간 것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를 거친 여행은 이제 추억 속에 고이 접혀 버렸습니다. ^^ [2012년 2월 2일 새로운 전자여권을 받아 든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눈은 그친 영하14도의 계룡산에서 맞는 2월의 첫날... 2012년 2월의 첫날... 어제 오후부터 시작되어 밤새 내리던 눈은 그쳐있고, 주변은 온통 백색의 카펫이 깔려 있습니다. 방문을 열고 나서니 코 끝이 쨍합니다. 폭설이라는 대한민국 구라청의 예보는 보기좋게 빗나갔지만 그래도 꽤 많은 눈이 내린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아침... 1000원짜리 싸구려 중국산 온도계는 영하 14도를 가르킵니다. 정확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여간한 날씨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눈길 조심하세요!!! [2012년 2월 1일 눈 내린 계룡산에서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전자여권] 공주시청에서 여권 재발급 신청을 하고... 오늘 정말 오랜만에 여권을 재발급 받기위해 공주 시청으로 향했습니다. 창구에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전자여권을 신청했는데... 10년짜리가 5만5천원이라는 거금이 듭니다.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는 몰라도 55,000원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여권을 신청하고, 2월 2일 찾으러 가면 됩니다. 여권을 만들려니 사진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거금 20,000원을 들여서 여권용 사진도 찍었었습니다. 오늘 찾았는데... 짧은 머리가 조폭같아 보이지는 않지만 좀 이상합니다. ㅎㅎㅎ 여권이나 신분증 발급에 빠질 수 없는 지문날인... 이제는 지문을 스캔해 버리니 손가락에 꺼먼 잉크나 인주를 묻힐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문 날인을 할 때마다 왜 기분이 나쁜 것인지...쩝!!! 그것은 아마도 .. 더보기
파나소닉 DMC-FX75용 호환 배터리(DMW-BCF10E)를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지난 6월 15일 질러서 17일 받은 파나소닉 루믹스 DMC-FX75... 그저 평범한 똑딱이에 불과한 기종 같습니다. 처음 지를 때에는 처음 사용해 보는 파나소닉제품이라 좀 기대를 했었는데 저장되는 파일은 커도 화질이 기대보다 떨어지는 등 그저 똑딱이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런 카메라가 처음 며칠만에 렌즈와 CMOS사이에 이물질이 끼어 사진이 더 엉망이 되어 버려 지난 15일 대전의 A/S센터에 맡겨 A/S를 받아 어제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넘의 파나소닉은 배터리에 호환이 곤란하도록 테클을 걸었나 봅니다. 지난 6월 카메라를 구입하고 홈페이지에서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하고는 호환배터리를 구입을 했는데... 쩝... 1장이 촬영이 되고는 저절로 꺼져 버립니다. 파나소닉 정품 배터리를 구입하려해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