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리 중인 월암리 집앞 텃밭에 우리의 야생화만이 아니고 참외도 익어가고 있습니다.
담벼락 좁은 공간에는 부추가 자라고, 채 따 먹지 못한 상추는 웃자라고 있습니다.
^^
시골에 산다는 것,
자연과 함께 한다는 것은 이런 즐거움이 있습니다.
'살면서 느끼는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계룡도령의 단잠을 깨운 가르침 하나!!! 중용과 과유불급[過猶不及] (0) | 2011.07.26 |
---|---|
계룡도령이 결심한 바가 있어 치렁 치렁하던 꽁지머리를 자르고 삭발을 해 버렸습니다. (0) | 2011.07.24 |
SK텔레콤 2011년 7월 휴대폰 사용료 청구금액이 요만큼 (0) | 2011.07.15 |
드디어 변신을 마친 렌즈가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는 고장이 나 버렸습니다. ㅠ.ㅠ (0) | 2011.07.08 |
다음의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우수블로그 및 맛집블로그로 선정되었습니다. (0) | 2011.07.05 |
2011년도 벌써 절반을 넘겼습니다. 집 수리에 더욱 더 매진해야하겠습니다. (0) | 2011.07.01 |
로또 번호 좀 추천해 주세요. (0) | 2011.06.26 |
렌즈 작살을 위로하는 혼자하는 맥주 한잔...그렇다고 알콜 중독은 아닙니다. (0) | 2011.06.26 |
어제 슬프고도 애닲은 사건이 생겼습니다. 캐논 EF 24-70mm F2.8L USM 가 박살이 나버렸습니다. (0) | 2011.06.26 |
삶 속에서의 만남과 기다림은 언제나 설렘으로 다가 옵니다. (0) | 2011.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