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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것들

22일 오픈 복권 명당 희망로또 복권판매점 공주종합터미널 옆

 

 

22일 오픈 복권 명당 희망로또 복권판매점 공주종합터미널 옆

 

 

2015년도 어느새 2월 새 달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2월에는 봄이 시작되는 입춘과

우리의 전통 설날이 있어 무엇 보다 즐거운 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2월이 시작되는 날

희망과 행운을 함께 나누는 복권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복권...

뭐 굳이 1등이 되길 바래서 구입하는 것만은 아니지만

1주일간의 희망을 최소 1천원에서 5천원 정도를 투자해 가진다는 것은

어찌보면 참으로 즐거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

 

내가 당첨되지 않아도

다른 누군가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고 있으니

희망을 나누는 것이랄 수도 있겠습니다.

 

1월 30일자 경향신문에 실린 복권관련기사부터 소개해 볼까요?

 

7초 차이로 234억원 복권 당첨 놓친 회계사

제목만 보면 무슨 일인지 잘 알 수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복권의 경우 판매 마감 시각이 있디고 하는데...

그 시간을 7초 넘겨서 다음 회차의 복권으로 발행되었는데

그 복권이 이번 회차의 1등이 된 것입니다.

ㅠ.ㅠ

 

 

그 7초가 행운의 럭키세븐이 아니라

7년간 엉뚱한 소송을 하게하는 숫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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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굳이

'여러분이 사 주신 복권 한 장이 누군가의 꿈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라는 말이 아니라도

복권은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있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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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도령은 복권의 종류가 얼마나 되는지 알지 못합니다.

 

어릴 때 친구와 장난스레 주택복권을 사 본 경험과

20년 정도 전 용산의 전자상가에서 사람을 기다리다 심심해

각 층의 계단 입구에 자리한 복권 판매상 아주머니에게 구입한

긁는 복권 두장이 10만원 짜리가 되고

이 10만원 짜리 당첨금으로 계속 복권을 구입했다가

결국은 돈을 다 날렸지만,

크고 작은 당첨금이 계속 이어져

1시간 여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ㅎㅎㅎ

 

결국은 그 날 몇층의 복권을 다 비워 버렸으니

대단한 이벤트였던 것은 사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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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 보니 연금복권도 있고

나눔 로또와 즉석식복권 스피또까지

이곳 복권판매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날 처음 알았는데

19세 미만은 복권을 구매할 수 없고 판매해서도 않된다고 합니다.

 

또한 1인 1회 10만원을 초과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

10회 구입하면 100만원까지는 가능한 것인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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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가지고 긴장하며 TV를 시청하는 순간이죠?

 

 

계룡도령도 구입했냐구요?

 

ㅎㅎㅎ

비밀입니다.

^^

 

 

로또 복권 발행 판매기랍니다.

 

 

당첨 확인부터 자동 발행까지 다양한 기능을 가진 기계인데

지난 토요일이 이곳 공주종합터미널옆 희망로또 복권판매점이

명당인지 아닌지의 첫 시험 무대가 되었습니다.

 

왜냐구요?

지난 1월 22일 개업을 해 첫 주를 맞이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계룡도령의 지인이 운영하는 복권판매점인데

명당으로 소문이나서 대박이 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대박이 난 당첨자가 공주 사람일 수 있이기에

공주에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겠죠?

^^

 

희망로또

복권판매점/공주점

문의 041-853-9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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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일 행운과 희망을 나누는 나눔로또 복권을 이야기하며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