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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미네르바가 언급한 노란토끼와 유대 잉여자본 헷지펀드의 침탈 제목 : 미네르바가 언급한 노란토끼를 엉뚱하게 오도하지 마라 미네르바님(이하 존칭생략)은 최상위 고급정보를 접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미네르바의 글을 보면 정확한 데이터에 의한 기술적분석 뿐만아니라 최상위 고급정보로만 알수 있는 사실들이 공개 되고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몇월 몇일경(혹은 몇째주 중반) 환율 얼마선에서 헷지펀드가 매도를 시작할 것이다 등등) 이를 근거로 보더라도 미네르바가 우리나라 최상위 0.1% 내의 비밀스런 정보를 공개한 것 입니다. 우리는 미네르바가 과거에 어떤 잘못을 저질렀든, 어떤 세력에 의해 모함되고, 음해되고, 비하 되더라도 그를 끝까지 지켜내고 그 분이 계속 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글을쓰고 앞에 나설수 있게 목숨걸고 지켜내야 합니다. 미네르바를 지키는 일이 나라를 .. 더보기
문근영은 대인배로소이다. 찌질한 지만원은 지구를 떠나라!!! 문근영은 대인배로소이다 (자그니 블로그 / 자그니 / 2008-11-18) 지만원의 글을 읽었습니다.문근영의 가족사를 들추는 것도 모자라, 같이 일하는 감독과 작품, 심지어 신윤복까지 하나의 코드에 맞춰서 끌어들이는 지극 정성에 눈물 나더군요.아,이 사람 정말 관심 받고 싶어하는구나…ᅮ_ᅮ > 그러더니 오늘 지만원이 글을 또 올렸습니다.거참, 겉으론 우는소리하고 있지만, 속으론 관심 받게 돼서 기쁘단 것이 너무 절절하게 드러나서, 조금 안쓰럽네요.그런데 어쩌면 좋을까요.사람들이 관심 있는 것은 '문근영'이지 지만원이 아닙니다.불쌍한 사람. 불쌍하긴 한데, 너무 구리네요.정말, 나이 먹고도 이렇게 찌질해 질 수 있구나…한국 우파(?)는 여러모로 불쌍한 게, 한나라당 집권 이후 자기 세상이 온 것처럼 설치더.. 더보기
지만원의 "배우 문근영은 빨치산 슬하에서 자랐다".원본 글과 사과요구의 글 기부천사로 알려진 문근영양에 대해 묘하게 꼬아대고 색깔을 덧칠하며 좌익 운운해대는 작자와 이를 꾸짖으며 사과를 촉구한 글을 올려 보았다.다음의 아고라에서 누군가 지만원의 해명기사라며 출처도 불분명하고 말도 않되는 글을 올려 둔것도 있긴하지만 방문블로거들의 눈을 더럽힐까 하여 차마 올리지 못하고 인터넷을 찾아 해멜 수고를 덜기위해 주장과 꾸짖음만 올렸슴을 해량 바란다.  배우 문근영은 빨치산 슬하에서 자랐다.WHY 10 NEWS.COM 2008.11.14일 뉴스기부천사 만들기, 좌익세력의 작전인가?2008년11월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6년간 8억5000만원을 익명으로 기부한 20대 연예인이 바로 배우 문근영(21)이라고 발표했다.이로부터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 영웅 만들기에 혈안이 돼 있다... 더보기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니 꽃들도 이상합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나 보다.어리석은 인간들이 미쳐날뛰니 자연계도 같이 정신줄을 놓고 사는가 보다. 입동이 지난지가 언제인데...장미가 피질않나... 이른 봄에나 피는 명자가 꽃을 피우고 원래 정신없기로 유명하다지만 개나리가 피고... 한여름 뜨거운 바람속에 피는 달맞이꽃도 피고... 아직 채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피어있는 나팔꽃이 말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죽으면 빈손으로 가버리는데...마치 천년만년 살 듯이 욕심을 부리는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우주만물은한군데가 나사가 풀리면 전체가 부조화하게 움직인다고... 인간들이 정신을 올바로 차려야 세상이 바르게 돌아간다고...제발 끊임없는 욕심을 버리고이웃을 돌아 보고 살라고... [2008년 11월 18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움츠려 든 세상 만물들을 보며.. 더보기
'인터넷 경제대통령' 미네르바 '이제부터는 내 마음속에서 "한국"을 지운다.' '인터넷 경제대통령' 미네르바 "이제 한국인 아니다"정보당국 신원파악 논란 더욱 거세질 듯 한국아이닷컴 뉴스부reporter@hankooki.com '온라인 경제대통령'으로 불리는 미디어다음 아고라의 사이버 논객 '미네르바'가 "국가가 침묵을 명령했기 때문에 경제 문제에 대해 입을 다물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의 정체를 정보당국이 조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고 있는 논란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그는 13일 아고라에 '이제 마음 속에서 한국을 지운다'라는 글을 올려 "국가가 침묵을 명령했다. 그럼 침묵 해야지. 한국에서 경제 예측을 하는 것도 불법 사유라니 입 닥치고 사는 수밖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릴 때부터 마음 속에 각인된 '조국'이라는 말과 '한민족'이라는 이름 하에 포장된 애국심.. 더보기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 국무총리입니다. 한승수야 한승수야~~~ 이런 대단한 분이 우리나라의 국무총리입니다. 도데체 이 대단한 분이 아는 것이 뭘까요?우리나라가 앞으로 어디로 갈까요?박영선의원의 한마디 한마디에 동문서받 뒷북만치고~~~남보다 더 배워서 도둑질하고 나쁜 짓에 사용하는 자도 있고그 배운 것을 남을 위해 사용하는 자도 있습니다.지혜를 담지않은 지식이 칼보다 위험하지요. 한승수국무총리 정신차릴 생각하지 말고 그냥 물러가라!!! 더보기
‘손발 안맞는 이명박정부’ 툭하면 영혼없다던 공무원 탓!!! ‘손발 안맞는 정부’ 툭하면 공무원탓“코드 불일치” 정책 엇박자 책임 떠넘기기 여당 “상호불신·장차관 역량 부족탓” 해석성한용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3월10일 기획재정부 첫 업무부고에서 “공직자는 국민을 위한 머슴이다.그런데 국민에게 머슴 역할을 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건설회사에 몸담고 있으면서 공무원들과의 관계에서 오랫동안 을(乙)의 처지였던 이명박 대통령이, 공무원들에게 획기적 태도 변화를 주문한 것이다.공무원들은 발칵 뒤집혔지만, 국민들이 듣기에는 옳은 말이었다. 8개월이 지난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공무원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지난 7일 각 부처 및 산하기관 대변인들을 청와대로 불러서 한 말은 의미심장하다. “공무원들이 정부 정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홍보를 하는 .. 더보기
미화된 독재자 박정희와 잊혀져가는 안중근의사 안중근과 박정희 (서프라이즈 / 개곰 / 2008-10-28) 1812년 러시아를 침공한 나폴레옹 군대와 싸우던 러시아 장교들은 두 가지 사실에 놀랐다.호의호식하던 귀족이 줄행랑을 쳤다는 사실, 그런 귀족한테 짐승 취급을 받았던 농노가 목숨을 걸고 침략군과 싸웠다는 사실이었다.세르게이 볼콘스키 장군은 알렉세이 황제 앞에서 전황 보고를 하면서 귀족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며고개를 떨구었다. 농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침략군을 몰아낸 경험은 러시아 장교들을 바꾸어 놓았다.그들은 이제 유럽, 특히 프랑스 문화를맹종했던 생활을 반성하고 러시아 농민처럼 입고 말하고 먹고 마셨다.같은 귀족이었지만 모든 사고와 행동의 기준을 프랑스에서 찾는 국적 불명의 상류층에게 벽을 느끼고 싸움터에서 생사를 함께 한 농민에게 더 동질.. 더보기
강만수는 말바꾸기 전문가? 치매환자? 국회서 혼나자 “내가 아니라 아랫사람이...” 말바꾸기 전문가 강만수? 국회서 혼나자 “내가 아니라 아랫사람이...”종부세 위헌판결 앞두고 헌재와 접촉...야당은 ‘난리’ 입력 :2008-11-06 14:55:00 [기사추가: 2008-11-6 15:43] [데일리서프 민일성 기자]야당은 오는 13일로 예정된 종합부동산세의 헌법소원 판결과 관련해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헌법재판소와 접촉했다는 언급에 대해 6일 집중 성토했다. 민주당은 “지금이 5공 독재시절이냐, 명백한 불법이며 위헌적 작태”라고 비판했고 민주노동당도 “헌법재판관의 자격이 없다”며 누구를 만나 무슨 말을 들었는지 다그쳐 물었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오는 13일 판결되는 종부세 위헌소원 청구건에 대해 “헌재와 접촉을 했지만 확실한 전망을 할 수는 없다”면서 “일.. 더보기
전여옥 “오바마, 좌파 아냐…한나라 불리할 것 없다” 전여옥 “오바마, 좌파 아냐…한나라 불리할 것 없다”홈피에 글 올려 “비겁한 한국 사이비 좌파들과 달라” 주장입력 :2008-11-05 16:09:00 [데일리서프 민일성 기자]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5일 오바마 후보 미국 대통령 당선과 관련 “오바마는 결코 좌파가 아니다”며 이번 미국의 선택은 “위대한 선택이고, 아메리카 드림의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이날 미 대선 결과가 확정되기 전인 오전 9시 35분경 홈페이지에 올린 “미국에 좌파는 없다”란 제목의 글에서 “오바마는 아메리칸 드림의 신봉자”라며 “아메리칸 드림은 가족을 중시한다. 인권을 보다 더 높은 가치에 둔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인권에 눈감은 비겁한 한국좌파들과는 결코 함께 할 수 없다”며 “북한 핵은 북한 자위수단이라고 어거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