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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 국무총리입니다. 한승수야 한승수야~~~ 이런 대단한 분이 우리나라의 국무총리입니다. 도데체 이 대단한 분이 아는 것이 뭘까요?우리나라가 앞으로 어디로 갈까요?박영선의원의 한마디 한마디에 동문서받 뒷북만치고~~~남보다 더 배워서 도둑질하고 나쁜 짓에 사용하는 자도 있고그 배운 것을 남을 위해 사용하는 자도 있습니다.지혜를 담지않은 지식이 칼보다 위험하지요. 한승수국무총리 정신차릴 생각하지 말고 그냥 물러가라!!! 더보기
우리의 역사교과서가 정권의 선전용 책자인가? 역사가 정권의 선전용 책자인가? (블로그 '우리의 세상 아름답게' / 북새통 선생 / 2008-9-29) 역사학자들마저 내쫓기고 있다.국사편찬위원회의 심의 위원인 역사학 교수들이 사퇴했다고 한다.이제 역사교과서를 정권의 입맛에 맞추어 훼손하기 위한 낙하산 부대가 국사편찬위원회에도 투하될 차례인가 보다.언론장악이 현재를 왜곡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면, 역사 교과서 침탈은 과거를 왜곡하는 수단이다.이로써 우리나라의 미래는 더 멀리 비뚤어진 채 왜곡된 방향으로 궤도를 이탈하게 되었다. 역사분쟁이라는 것은 일본 제국주의 침략을 미화하는 일본 우익과 다투거나, 독도 영토 문제로 일본과 다투거나 또는 동북공정의 문제로 중국과 다투는 국제적인 문제로 인식하였다.우리나라의 올바른 역사를 지키기 위해 대항해야할 상대는 일본.. 더보기
이명박의 치명적인 부족은 '눈속임의 애국심'도 없다는 것이다. 국민을 조롱하고 분노케 하는 대통령의 末路 (서프라이즈 / 두 아들 아빠 / 2008-9-25)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산 광우병 우려 쇠고기를 들여오는 과정에서 국민의 불안을 불식시키지 못했고 이에 대하여 국민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지만 소통 자체를 거부했다.이후 진정성이 의심되는 사과 성명을 두 번하고는 폭력으로 시위를 진압했는데 사과가 아니라 진압의 빌미로 삼은 것 같다.'사회가 혼란하면 경제가 어려워지고 그렇게 되면 당장 서민들이 어려워 진다.'고 협박까지 하다가 결국엔 싼 미국산 쇠고기를 먹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국민을 조롱했다. 이제 국민을 약 올리다 못해 노골적으로 부자들에게 세 감면을 하고 나섰는데 줄어든 세금은 재산세를 올려서 국민 모두에게 뜯어내는 조폭식 삥땅을 하고 있다.한나라당이.. 더보기
또 ‘악재’ 靑 ‘촉각’ “국내 은행·기업 당분간 충격 불가피”[미국발 금융위기] [미국발 금융위기]전문가 “국내 은행·기업 당분간 충격 불가피”입력: 2008년 09월 16일 18:39:48 미국 투자은행(IB) 리먼 브라더스 파산과 메릴린치 매각으로 촉발된 미국 발(發) 신용경색 위기가 국내 금융시장을 패닉(공황)상태로 몰아 넣었다.국내 시중은행들은 외화차입 여건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고, 기업들도 자금난을 겪을 가능성이 커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경제전문가들은 당분간 국내 금융시장의 충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미국 금융시장의 구조조정이 정점을 지나고 있고, 불확실성이 제거되는 측면도 있어 부정적이지만은 않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속수무책미국발 금융 불안으로 원·달러 환율이 폭등한 16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딜링룸에서 환율변동 추이를 지.. 더보기
역사의 흐름과는 거꾸로 가는 정치판... 우리나라에는 변하지않는 의식을 가진 집단이 있다.바로 정치판과 보수라는 단어로 포장된 이기적인 집단이다. 그 집단 속에는 조.중.동이라는 친일 황색찌라시 언론도 있고,과거의 썪은 매국적 영화를 잊지못해 발광하는 뒤로는 구르지 않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려 보려는뉴라이트 전국연합이라는 매국집단과 이순신장군이 지옥에 가야한다는 기독교 집단이 있고,자신들의 이익이라면 국가고 민족도 없이 매달리는 불나방같은 한나라당이 있다.그렇다고 지금의 야당들이 올바르다는 것은 아니다.정치판에만 들면 어떻게 그렇게 다 똑같아지는 것인지~~~ 논이나 밭에 피해를 주는 잡초가 조금있다면 잡초를 뽑아 버리면 된다. 하지만 작물보다 잡초가 더 많다면..... 그때에는 논이나 밭 전체를 잘 드는 낫이나 도구로 말끔이 자르고 파헤쳐 새.. 더보기
KBS 동지 여러분, 이제 떠나려 합니다. KBS 동지 여러분, 5년여 전인 2003년 봄, 초록의 생명력이 차고 넘치던 여의도의 KBS에 발을 들여 놓던 때가 떠오릅니다.엊그제 같기도 하구요. 그날 저는 '독점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으로' '집중에서 분산으로' '폐쇄에서 개방으로'라는 세 가지 시대정신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이 세 가지 시대정신을 KBS에서 실현하기 위해◇ KBS 사장의 제왕적 권력을 해체하고◇ 회사 지도부에 집중되어 있는 독점적 의사 결정 구조와 경직화된 관료주의 조직의 폐쇄성을 없애는 한편◇ 일선 직원들의 독창력과 창의력을 억압하는 과거의 틀을 깨고, 자율과 자유의 공간을 최대한 넓히기 위해 지난 5년여 동안 노력해 왔습니다. 저는 일정한 성과가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KBS 조직구조를 수직적 위계질서에서 수평적 관계로,.. 더보기
盧 코드인사 비판하던 한나라, 정권 잡더니 더해 盧 코드인사 비판하던 한나라, 정권 잡더니 더해 참여정부 시절 낙하산 인사 아마추어 수준에 불과해 [ 2008-07-25 07:12:05 ] CBS정치부 안성용 기자 "낙선자나 연일 구제하고 낙하산 인사, 공공기관의 나눠먹기식 배치는 한마디로 한나라당이 제 역할을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반성도 하게 된다." 2005년 6월 당시 안택수 한나라당 의원이 의원총회에서 한 발언이다. 하지만 참여정부의 낙하산 인사를 비판했던 안택수 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지 석 달여만에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취임했다.안 전 의원의 복지부 관료 경험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보은형 낙하한 인사다. 2006년 10월 한나라당은 심재철 의원을 중심으로 '참여정부 낙하산 인사 조사특별위원회' 조사 결과를 통해 .. 더보기
아버지는 정말 보수인걸까 [세상읽기]아버지는 정말 보수인걸까 / 김선우 » 김선우 시인 근래 촛불집회를 향해 쏟아진 황폐하고, 무섭고, 한심한 말들을 떠올린다.조갑제·이문열·주성영씨, 거기다 사탄 운운하는 목사님들 말씀까지 보태지면 귓속이 별안간 우울해진다.이분들이 우리 사회 자칭 보수의 대표급들이라 생각하면 더욱 심란하다.중·고생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너무도 다양하고 다채롭게 발현된 촛불 민심을 ‘친북·빨갱이·반미·좌파’라는 수십 년째 변하지 않는 몇 개의 단어로 사유하려 드는 그들의 무지성과 오만. 우리 사회의 자율과 진보의 스펙트럼이 빠른 속도로 다양화되는 것에 비하면 이분들, 참으로 초지일관이시다.변화란 생명력의 방증이다.이분들의 무성찰, 무변화가 ‘반생명’ 이데올로기와 연동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섬뜩하다.. 더보기
조중동 말려 죽이기 냉정하고 지혜롭게… 조중동 말려 죽이기 (서프라이즈 / 박유리 / 2008-6-21) 조중동이 일반 대중들은 잘 모르게, 아주 잘 써먹는 역겨운 작전 중의 하나가 바로 "논제 비틀기"이다."논점 물타기"와 쌍둥이인 셈인데 쌍방 뜨거운 논란의 핵심을 아주 살짝 옆으로 비틀어버리는 것이다. 최근 온·오프에서 가장 뜨거운 움직임인 "조중동 말려 죽이기" 이슈가 바로 좋은 예이다. 네티즌과 일반 국민들이 조중동 찌라시에 광고한 기업에 전화 혹은 이메일로 그리고 홈페이지의 게시판을 통해 항의하고 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이는 것은 바로 "조중동을 말려 죽이기" 위해서이다.결코, 그 기업체를 말려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촛불 함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금방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조중동은 이 논점을.. 더보기
[아고라 자토방 글] 언니오빠들 꼭 봐주세요~♥ [명박퇴진] 아고라 언니오빠들 꼭 봐주세요~♥ [도도시연] 오늘 너무 큰 일이 있었어요... 지금 한나라당 애들은 이제 자신들의 실체가 다 들어난 이상, 어떻게든 임기 내에 최대한 해먹고 도망가거나 아니면 어떻게든 법을 바꿔서 정권을 연장하려고 들 거에요... 한나라당은 지금 구석에 몰린 쥐 같은 입장이에요... 그런데 우린 어떤가요? 아고라에 계신 열정적인 분들은... 직접 집회에 나가고 연행도 당하시고... 중립적인 분들은... 쥐박이 욕은 하지만 정권퇴진은 아닌 것 같다고... 그리고 뉴라이트 같은 변절자들은 아직도 무슨 짓이든 다 할려고 덤비고 있어요... 한 사람의 열 걸음 보다는, 열 사람의 한 걸음이 훨씬 더 파장이 크고 의미가 깊다고 생각해요. 주변 사람들에게 한 마디씩만 툭툭 던져도 알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