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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월의 산/들꽃

용담이 새식구로...

 
히야
벌써 군침이 돕니다.
신김치랑 청양고추랑 방아랑
아니면 부추랑 청양고추랑 방아랑
전을 부쳐서 좋은 벗을 불러 막걸리라도 한잔...캬~~~~~~~~~~~
장마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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