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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새 동물 이야기

블랙탄 진도견 달래의 7남매 중 3남매 분양완료

 

블랙탄 진도견 달래의 7남매 중 3남매 분양완료

 

 

제일 먼저 색이 가장 옅은 제일 빠릿빠릿하고

이쁜 년석이 이웃의 암자로 갔습니다.

 

 

털의 색이 검지 않아서 그렇지 옷도 잘 입었고,

눈위의 흰색 점을 보면 제대로 네눈박이가 될 것 같습니다.

 

 

붙임성도 좋고 제일 적극적이며 호기심도 많은 녀석이라

지인에게 보내 자주 볼 수있게 되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년석들 새집에서 너무 잘 적응하고

계룡도령을 몰라 보는 모습에 살짝 배신감도 들지만

이쁘게 잘 지내니 참 좋습니다.

 ^^

 

 

같이 입양을 간 녀석도 7남매 중 털의 색상이 옅은 녀석인데

곧 논산시 연산의 작은 암자로 갈 것이라고 합니다.

^^

 

 

아래 사진 속에서 가장 옅은 색의 털을 가진 녀석 둘이 지난 29일 먼저 입양을 간 것인데...

 

 

31일 또 한마리가 입양을 갔답니다.

 

내리는 빗속에 사료 한포대 가격인 30,000원을 두고는 데려갔습니다.

 

어디로 간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아마도 좋은 주인 만나서 잘 지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제 남은 새끼들은 7남매에서 4남매 뿐입니다.

 

수컷 두마리와 암컷 두마리...

한마리는 계룡도령이 키울 까 생각 중이니 나머지 3마리를 더 입양시켜야합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은 연락 주세요.

계룡도령 춘월 050-2080-2082

[KT평생번호로 전화 후 2번을 눌러 이동전화로 연결시키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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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29일 가까운 이웃 지인에게 분양된 달래의 7남매 이야기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