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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대한민국은 성추행 공화국? 공주 정신지체아 집단 성폭행 이후 지적장애 여학생 씻겨준 교사 ‘성추행’ 논란 충남 공주시 X인면 X곡리 일부 마을주민들이 이웃에 사는 정신지체 여중생 집단 성폭행으로 예와 교육의 도시 공주의 이미지가 땅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보호는 못해줄 망정 성폭행을 행한 인면수심의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아니 성폭행이 빈번해지는 우리 사회의 문제는 아닐까요? 혹자는 이야기 합니다. 미스미디어의 발달로 그동안 감춰져 온 것들이 이제는 표면화 되기 때문에 자주 접하게 되는 것이라고... 한 마을에서 주민 9명이 부자지간인 사람, 사촌지간의 사람까지도 성폭행해 가담해온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할 지경입니다. 지난 3월 충남 공주시교육청은 성폭력 피해를 접수하고 경찰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정신장애가 있는 부모와 함께 사는 지적장애 여중생이었는데 수사 결과는 실로 충격적이.. 더보기
“정치·전교조 몰라요 선생님 돌려주세요” 일제고사 반대가 성추행보다 큰죄? “정치·전교조 몰라요 선생님 돌려주세요” 임지선기자 더보기
이명박정부 공정택의 판단 “시험 선택권을 준 것이 성추행보다 큰 잘못인가” “시험 선택권을 준 것이 성추행보다 큰 잘못인가”[현장] ‘일제고사 해임’ 설은주 교사 오후수업 학생들 “죄 없는 선생님이 벌 받을 이유 없다” ‘학부모대책위’ 꾸려 탄원·1인시위등 구명운동허재현기자조소영피디 ‘일제고사 해임’ 설은주 교사 오후수업 “아이들의 내년 졸업식에 참석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파요.”서울 유현초등학교 6학년2반 담임인 설은주(28) 교사는 학생들에게 학업성취도 평가 대신 체험학습을 허락했다는 이유로 11일 해임 징계를 당했다.담임의 해임으로 이 반 학생들은 담임 없이 졸업식을 치러야 한다. 12일 오후 학교에서 만난 설 교사는 “아이들에게 인생에 한번 밖에 없는 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씁쓸한 추억을 만들어주게 될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래도 믿는 건 아이들 밖..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