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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1%를 위한 이명박정부 해도 너무한다. 왜, 팥쥐정부의 놀부 감세인가?- 세금 많이 걷는 가렴주구보다 무서운 감세정책 (전병헌) “종부세, 상속세 등 부자용 감세는 5조 원 넘게 하면서 서민들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부가세의 한시적 인하의 필요성은 못느끼는가? 더욱이 강만수 장관의 잘못된 환율정책과 경제운용 실패로 물가폭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데 부가세 인하를 하면 물가안정 효과도 있지 않겠는가?” (한승수) “서민관련 품목의 부가세는 이미 면세가 되고 있기 때문에 부가세를 건드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전병헌) “총리의 말씀처럼 그렇게 서민들, 중산층,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헤아리지 못하기 때문에 이명박정부의 부자 감세 정책은 ‘팥쥐정부의 놀부감세’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난 20일 오후 국.. 더보기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 국무총리입니다. 한승수야 한승수야~~~ 이런 대단한 분이 우리나라의 국무총리입니다. 도데체 이 대단한 분이 아는 것이 뭘까요?우리나라가 앞으로 어디로 갈까요?박영선의원의 한마디 한마디에 동문서받 뒷북만치고~~~남보다 더 배워서 도둑질하고 나쁜 짓에 사용하는 자도 있고그 배운 것을 남을 위해 사용하는 자도 있습니다.지혜를 담지않은 지식이 칼보다 위험하지요. 한승수국무총리 정신차릴 생각하지 말고 그냥 물러가라!!! 더보기
강만수 "차라리 브라질로나 보낼걸"… 한나라도 '부글부글' "차라리 브라질로나 보낼걸"… 한나라도 '부글부글' - 강만수 발언은 오럴 해저드가 아니라 모럴 해저드(데일리서프 / 하승주 / 2008-11-07)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헌법재판소 주심재판관을 만나 세대별 합산 등에서 일부 위헌이 나올 것 같다"는 발언을 했다.그리고 이는 생방송을 통해 전 국민에게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이로 인해 대정부질문이 중단되고, 발언이 3차례나 수정이 되고, 헌법재판소가 유감성명을 발표하고, 여야는 진상조사를 하기로 협의하고, 기획재정부는 해명자료를 배포하느라 바빴다.이 발언이 얼마나 큰 폭발력을 가지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하루였다.강 장관의 발언에 대한 한나라당의 반응은 "또 강 장관의 '오럴 해저드'인가"로 요약된다.홍준표 한나라당 .. 더보기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진실..-범인은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온다. 어느새 돌아와 경제 깨뜨린 그들이여 (위클리경향 / 조득진 / 2008 11/11) MB와 경제수장들, 11년 전 IMF 장본인들과 오버랩▲ 1997년의 IMF 외환위기와 2008년 현재의 경제 위기. YS와 MB는 11년의 시간을 건너 많이 닮았다. 지난 1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팔순 축하연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6·25 이후 최대 국난으로 일컫는 1997년 11월의 외환위기. 정확히 11년 만에 대한민국엔 '제2의 IMF'라는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경제를 살리겠다"는 말만 믿고 현 정권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국민은 이제 스스로 추운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지금은 위기의 터널에 막 들어선 형국"이라는 게 경제 전문가들의 진단이다.하지만, 정부의 목.. 더보기
아직도 민심 못읽는 대통령…“30개월 이상만 막으면” 아직도 민심 못읽는 대통령…“30개월 이상만 막으면” 청와대 파문 일자 “문제점 강조일 뿐” 발빼 만류했던 일괄사의 수용…개편폭 커질수도 » 이명박 대통령이 6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53주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어청수 경찰청장과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가 6일 시국해법 가운데 하나로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의 ‘일괄사표’ 카드를 뽑았다.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이 ‘쇠고기 재협상’에 대해선 사실상 불가 뜻을 강하게 밝혀 민심 수습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 쇠고기 재협상 사실상 불가 이 대통령은 이날 불교계 원로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쇠고기 재협상에 대해 사실상 ‘불가 방침’을 선언했다.이 대통령은 불교계 원로들이 재협상에 대한 결단을 요구하자, “지금 재협상을 요구하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