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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것들

[맨손으로 집짓기] - 집 방향별 풍경및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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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출입문이 정면으로 보일 방향
[집 개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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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위치를 남향으로 하면 주변 경관은 아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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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을 바라 본 풍경
[큰 창을 내어 아침 햇살이 많이 들게하고 응접실을 두어 지인들과 차를 나눌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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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을 바라 본 풍경
[조그만 방과 화장실을 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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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을 바라 본 풍경
[큰 창을 내어 사계절의 변화를 즐기고 응접실을 두어 지인들과 차를 나눌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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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을 바라 본 풍경
[주방과 큰방을 두어 지인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가족들이 잠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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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평평하게 만들고 주변의 잡목을 제거라여 평상을 두고 지인들과 쉴 곳 2군데
[집의 서쪽 방향이라 여름에는 그늘이 일찍 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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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속 풍경
ㅎㅎㅎ 파이프가 찌그러 진 것이 좀 신경이 쓰인다.
물의 양은 깊이가 2.8미터이고 파이프 경이 60센티이니 웬만해서는 물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곧 펌프로 물을 퍼내는 실험을 해볼 것이다.
만약 부족하다면 더 큰 파이프로 2미터 정도 더 깊이 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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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발생할 일도 없겠지만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면 묻을 곳이다.
해를 묵혀서 거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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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를 고스란히 내어주고도 여유롭게 있는 황토골짜기
여기서 5톤덤프로 5차를 실어다 두었다.
벽돌을 찍을 때 사용하거나 집터의 기초에 사용할 요량이다.
 
 
[2007년 8월 3일 계룡산 흥룡굴에서 집터를 다듬으며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