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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새 동물 이야기

명박스런 쥐새끼를 단번에 제압한 달래의 뛰어난 수렵성

 

 

명박스런 쥐새끼를 단번에 제압한 달래의 뛰어난 수렵성

 

 

계룡도령의 마루에 노래방 기계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노래방기계 위의 모니터 하단부의 모습인데 감의 흔적들이 남아 있죠?

 

명박이 쥐새기가 설쳐대며 설익은 감을 다 삭혀 먹으려고 둔 감이

익을만 하면 밤새 훔쳐먹고 남긴 흔적들입니다.

 

 

원래는 마루에 두었었는데 주변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리는 모습이

대한민국을 온통 망쳐버린 이명박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지라

명박이 쥐새끼라고 부르는 것인데

감을 먹고는 사방천지에 이렇게 더러운 흔적을 남겨두는지라

잡아야겠다는 의지가 불타 올랐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이명박근혜가

부정선거와 불법개표로 자리를 차지 한 상태라

우선은 밝은 빛을 보면서 숨쉬고 살지만,

곧 제대로 처단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명박이나 쥐나 같은 쥐새끼지만 현실은 차이가 납니다.

 

그렇게 쥐덫을 놓고 속에 명박이 쥐새끼가 먹다 남긴 홍시를 넣어 두었더니

아침에 일어나 살펴보니 덜컥 잡혀있습니다.

 

 

이 명박이 쥐새기를 물에 빠드려 죽이려고 했더니

이웃의 지인이 사진에 끈을 묶어 못을 박아서

명박쥐새끼에게 경고를 하자고 합니다

ㅠ.ㅠ

 

그러다 마당에 쥐덫을 내려 놓으니 달래가 순식간에 달려오고

명박이 같은 쥐새끼가 쥐덫 속에서 발광을 합니다.

 

 

그래서 혹시나하고 쥐덫을 열어 주니

쥐새끼가 쏜살같이 달아나는데

달래가 달려가서 단번에 잡아 채 버립니다.

 

 

찍소리 한번 내고 명박이 쥐새끼는 유명을 달리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달래가 쥐새끼를 잡기만 하지 더 이상의 행동을 하지 않고 그냥 둡니다.

 

 

한마디로 수렵만 하지 먹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그 날렵한 모습에 다들 깜짝 놀랐답니다.

 

얼마나 빠른지 눈으로 보고도 믿어지지 않더군요.

 

달래를 풀어 놓으면 명박이 같은 쥐새끼들을 싹 쓸어 버릴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대한민국에는 친일숭미 반역자들과 쥐새끼들,

그리고 개뿔도 없는 무뇌충들이 그저 가진자들에 부하뇌동하며

노예짓거리를 하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언제나 민족의 정기가 바로서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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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6일 명박이 쥐새끼를 단번에 잡아 버리는 달래의 수렵성을 이야기하며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