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

'면역력 증진시키는 천연소금은 만병통치약' 만성질병에서 벗어나려면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 만성질병에서 벗어나려면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 4, 면역력 증진시키는 천연소금은 만병통치약 ​ 소금을 적절히 섭취하면 물을 섭취하게 되고, 물을 적절히 섭취하게 되면 세포와 각 기관에 수분이 적절하게 보충된다. 몸에 수분이 보충되면 위궤양이나 두통, 관절염, 디스크, 백내장 등은 쉽게 치유되고, 피부도 윤택하게 재생된다. 소화액인 위산의 주요원료는 소금이다. 천연 소금은 위액과 췌장액의 주요성분이며 장내의 좋은 박테리아를 성숙시켜 주며, 음식물을 분해하고, 부패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단백질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천연의 나트륨이 필요하다. 따라서 인체에 염분이 부족하면 대사기능이 약해지면서 면역체계는 급격히 무너지고, 체액에서 염분이 10퍼센트만 부족해도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소금섭취.. 더보기
'소금의 역활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만성질병에서 벗어나려면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 만성질병에서 벗어나려면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 3, 소금의 역활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신장은 염분농도를 적절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섭취하는 염분의 농도에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 체내에서 필요한 염분을 사용하고 남은 것은 소변으로 배출시키며 혈액량과 혈압을 조절해주기 때문이다. 인체는 70퍼센트의 수분과 3퍼센트의 염분으로 이뤄져 있으며, 염분의 27퍼센트는 뼈를 구성하는데 사용된다. 예컨대 70킬로그램의 체중을 가진 사람은 49킬로그램의 수분과 441그램의 염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441그램의 염분 중 119그램은 뼈 속에 들어있다. 따라서 골다공증이나 치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적절한 소금 섭취를 통해 다양한 미네랄을 뼈 조직에 보충해 줄 필요가 있다. 갑상선에서 분비하는 티록신은 사람의 두뇌발.. 더보기
'바른 소금 천일염의 진실과 효능' 만성질병에서 벗어나려면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 만성질병에서 벗어나려면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 2, 바른 소금 천일염의 진실과 효능 현대인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만성피로나 천식, 소화불량, 위궤양, 만성두통, 관절염, 요통 등은 저염식으로 인한 탈수현상 때문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들이다. 예컨대 디스크나 관절에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탄력성을 잃게 되기 때문에 경고 증상으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증상은 적절한 소금과 물의 섭취로 쉽게 해소되지만 현대의학에 젖은 의사들은 절제수술과 합성 마약인 병원약으로 치료하려 한다. 환자의 생명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무지를 감추고 탐욕만을 불태우려 하기 때문이다. 유럽의 전통의학이나, 이슬람의학, 인도의 아유르베다 의학에서는 두통, 관절염, 디스크, 위궤양, 늑막염, 아토피, 천식, 당뇨, 고혈압, 자.. 더보기
'거대 자본에 의해 생긴 소금에 대한 오해' 만성질병에서 벗어나려면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 만성질병에서 벗어나려면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 1, 거대 자본에 의해 생긴 소금에 대한 오해 2007년 영국의 낸시 쿡이 30~54세 사이의 성인 남녀 3,126명을 대상으로 15년에 걸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 내용은 소금의 양을 줄인 그룹은 평상시대로 소금을 섭취한 그룹에 비해 심장 질환과 조기사망이 각 30퍼센트씩 줄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하루 소금 섭취량을1.5그램 이하로 줄인다면 고혈압 환자가 1,100만 명 정도 줄고, 그에 따른 의료비도 180억 달러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 실험에서 사용한 재료는 소금(salt)이 아니고 소디움(sodium)이라는 폭발성 금속물질인 나트륨이다. 소금에서 나트륨이나 염소만을 빼내면 독이다. 주류의사들이 단일성분으로 분석해 나트륨(Na) 또.. 더보기
금산 사미약초에서 도착한 인도산 강황가루와 볶은우엉 금산 사미약초에서 도착한 인도산 강황가루와 볶은우엉 그리고 계룡도령의 주식인 선식!!! 어제는 계룡산에 하루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꼼짝도 하지 않고 월암리 토굴에 앉아 있었는데... 이웃의 지인이 다른 사람의 부탁으로 왔다며 달래의 새끼 한마리를 사료 한포대값 정도를 남기고 입양해 갔습니다. 지난 10월 29일 두마리에 이어 31일에도 한마리 모두 3마리가 분양되었으니 남은 새끼들은 7남매에서 4남매가 남아 있습니다. 수컷 두마리와 암컷 두마리... 한마리는 계룡도령이 키울 것이고 나머지 3마리를 더 입양시켜야합니다. 30일 분양된 강아지[이름이 행자로 지어졌다고 함]의 사진을 찍으러 다녀 오니 월암리 토굴의 마루에 상자가 하나 놓여 있습니다. 충남 금산군 금산읍에 위치한 '사미약초'[사미약초(강귀동).. 더보기
자죽염 과연 좋을까? 자죽염에서 나온 시커먼 이것은 뭘까요? 자죽염 과연 좋을까? 자죽염에서 나온 시커먼 이것은 뭘까요? 여러분은 자죽염[紫竹鹽]에 대해 알고 있나요? 계룡도령도 '일반 천일염 보다는 막연히 건강에는 좋을 것이다.'라고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던 지난 6일 그 전까지는 자죽염[紫竹鹽]을 알갱이 통째로 입에 넣고 녹여서 먹는 정도였는데 우연히 뜨거운 찻물에 자죽염[紫竹鹽]을 넣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뭔가 시커먼 알갱이들이 거의 자죽염[紫竹鹽]의 양 만큼 생겨있어서 입니다. 인진쑥 삶은 물을 마시던 계룡도령이 이날은 미처 끓여 두지 못해 마실 물이 마땅치 않아서 차를 끓여 마시기로하고 전기 주전자에 물을 올렸습니다. 1차 식힘을 하고는 주전자에 영암에서 온 월출녹차를 2티백 넣고 잠시 우림을 한 후 컵에다 엷게 우려진 찻물을 붓고... 거기에 평소 .. 더보기
공주 맛집 예일낙지마을에서 시작되어 20일째를 넘긴 계룡도령의 음주 공주 맛집 예일낙지마을에서 시작되어 20일째를 넘긴 계룡도령의 음주 지난 11월 24일 (주)궤도공영을 그만둘 계획을 세우고 그 동안 함께 지낸 사람들과 공주 맛집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에서 낙지보쌈이라는 명불허전의 요리와 함께 시작된 과다한 음주 릴레이가 이틀에 한번 꼴로 과음을 하며 12월 12일까지 왔습니다. ㅠ.ㅠ 11월 30일까지 (주)궤도공영에 일을 하기로 작정을 하였으나 11월 27일 출근을 하고도 내리는 비 때문에 일도 하지 못하고 되 돌아와서는 다시는 출근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주)궤도공영과는 이별을 고하고 오랜만에 많아진 시간과 그동안 소원했던 지인들과 어우러지면서 그 넘의 술은 계룡도령 곁에 딱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ㅠ.ㅠ 코리아헌터 방송 출연을 축하한다는 아우.. 더보기
계룡도령은 간에 특효라는 흰점박이꽃무지의 굼벵이로 간 치료 중 계룡도령은 간에 특효라는 흰점박이꽃무지의 굼벵이로 간 치료 중 계룡도령의 삶이 자연주의에서 이제 몬도가네가 되어 가나 봅니다. 아무리 곤충이 미래식량이라고 하지만 굼벵이까지 먹게 될 줄은 정말로 상상해 보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무식한 의사양반의 어처구니없는 처방으로 계룡도령의 간이 골아서 회복을 시키려니 인진쑥으로는 한계가 있는 듯하고, 마침 이웃에서 볏짚으로 이어 올린 지붕을 교체한다하여 찾아 가 보니 굼벵이가 많이 있어서 200마리 정도 잡아왔습니다. 전체 볏짚무더기 중 극히 일부에서만 잡았는데도 이 정도... 대충 일주일 정도는 먹을 수 있는 양 같습니다. 계룡도령의 월암리 토굴로 돌아와 물로 대충 씻어내고 이물질을 제거 한 후 기름기없는 팬에 넣고 제일 약한 불로 팬을 데운다는 정도의 .. 더보기
바위솔, 와송효능과 먹는 방법 계룡산청정와송농장 바위솔, 와송효능과 먹는 방법 계룡산청정와송농장 와송[瓦松]=바위솔 세간의 화제가 되어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다가 많은 곳에서 재배를 하면서 가격이 대중화된 바위솔, 또는 와송이라 불리는 각종 암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입니다. 예전 계룡도령이 계룡산 갑사 입구 배살미의 낡은 기와집에 살 때 이즈음의 계절에 지붕 위에 와송이 피어 검은 기와지붕이 거의 희뿌연색이 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와송의 효능을 몰랐던 때라 어머니게서 당뇨로 고생하시는 것을 보면서 지금도 한번 씩 아쉬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던 며칠 전 계룡산국립공원 신원사로 향하다 큼지막한 간판을 하나 만났습니다. '계룡산 청정와송농장' 그 동안 참 많이도 다닌 길인데 언제 이런 농장이 생긴 것일까요? 신원사에서 볼 일을 마치고.. 더보기
금산 사미약초에서 온 항암성분이 많다는 개똥쑥 다린 물!!! 계룡도령이 한동안 주말마다 생기발랄하고 의식이 맑은 충남에 재직 중이신 선생님들과 1박 2일을 함께 보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무더위 마저도 잊어 버릴 정도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는데... 어제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직무대행 김정섭]과 충남교육연수원[원장 김한겸]이 함께 만들어 간 충남역사박물관[관장 오석민]의 기호유교문화 인문학 포럼을 통한 문화.문학.멱사창의체험연수 프로그램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그 과정 중 이루어진 가야랑의 가야금 연주는 단연 모두에게 너무도 황홀한 선물이었는데... 고택에서 펼쳐진 멋진 공연, 흥겨운 우리가락 '가야랑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가야금 음악회' 대한민국 1호 쌍둥이 가야금연주 가수 가야랑의 무대가 펼쳐져 함께 한 선생님들을 뜨겁게 감동시켰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