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5월~ 7월의 산/들꽃

풍접초는 마당을 채우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리는 비는 푸른 생명을 채우고...

텅빈 마음은 한잔의 술로 채운다.

 

[2007년 6월 22일 계룡산 토굴에서    계룡도령 춘월]

'5월~ 7월의 산/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백초  (0) 2007.06.28
짧은 장마 동안에...  (0) 2007.06.27
자귀나무 꽃...  (0) 2007.06.27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0) 2007.06.27
토굴 뜰의 새식구들...  (0) 2007.06.26
백합의 향기는 담장을 넘어...  (0) 2007.06.23
자귀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0) 2007.06.23
석류이야기  (0) 2007.06.23
장미를 보며...  (0) 2007.06.16
산나리 이야기  (0) 200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