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크레인과 5톤 덤프를 예약했다.
포크레인 기사는 이곳[계룡산]에서 사귄 유일한 친구의 조카...
재영이 그친구는 나보다 1살 많다고 오늘 방 방 뜨던데...
그랴 많아서 어떤데...
ㅎㅎㅎ
멋진 친구지
ㅋㅋㅋ
하지만 나는 돈도 없이...
내일쯤 목걸이를 팔아야 한다.
20만원의 손실을 끼고
누군가 150만원에 보관[?]했다가 나에게 다시 돈받고 돌려준다면 너무 좋을 텐데...
아직은 복이 아닌가 보다.
[2007년 7월 9일 비내리는 계룡산 배살미에서... 계룡도령 춘월]
'살면서 느끼는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맨손으로 집짓기] - 진입로 및 터파기 (0) | 2007.08.04 |
---|---|
★ 면 잘 삶는 방법 ★ (0) | 2007.07.24 |
황토집 도배하기 [2] (0) | 2007.07.22 |
★잃어버린 식욕찾아주는 열무김치 ★ (0) | 2007.07.21 |
황토집 도배하기 (0) | 2007.07.21 |
이제 내손을 떠나야 할 아이... (0) | 2007.07.07 |
주거용 비닐하우스 짓기 (0) | 2007.07.06 |
옥내배선용 전선 도착 (0) | 2007.06.29 |
정화[淨化] (0) | 2007.06.21 |
어리석고 부족한 잘난 놈을 위한 찬가 (0) | 2007.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