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프러스의 강방천과 "직판펀드"로 부자로 가는 리치투게더~~~

IMF 시절 1억원으로 156억원을 만들어 운용업계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강방천 강회장은 "현시장은 한눈으로 보면 공포이나 두눈으로 보면 기회의 장으로 기업들이 부도나는 상황에서 살아남은 1등 기업들에겐 축제의 장이다"라며 "1등 기업에 투자해 고객에게 수익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총 3종으로 이뤄진 글로벌 리치 투게더 펀드는 경제성장과 환율절상으로 소비자들이 부자가 되고 지갑이 늘어나는 시기에,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부자집단에 주목한다. 강 회장은 "과거 150년간 북미와 유럽의 7억명이 부자가 되는 시기였다면 현재는 30년간 아시아인 30억명이 부자가 되는 시기"라며 "이제는 중국에서 모든 경제현상 해석을 찾아야 하는 데 중국인들의 관심이 먹는 것에서 화장과 치장하는 곳으로 옮겨지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주가폭락과 유가폭등, 건설회사의 부도 도미노가 신문 1면을 장식하는 경제위기 시기에 들고 나온 리치투게더펀드 3종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신흥부자와 명품을 즐기는 과시형 소비가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하이앤드 산업군에서도 일등 기업만을 골라 집중 투자한다. 에셋플러스측은 이에 대해 직접판매를 하기 때문에 매니저가 3개의 펀드만을 숙지하면 돼 오히려 고객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리치투게더펀드 3종에 가입하려면 SC제일은행, 시티은행 계좌를 열고 홈페이지를 통해 펀드에 가입할 수 있다. 펀드에 대한 설명은에셋플러스강남본점과 홈페이지, 이메일, 전화를 통해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