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을의 한 날이 이렇게 흘러 가고 있습니다.
오늘이 벌써 2012년 10월의 마지막날입니다.
^^
새해를 맞았다고 들떠 있던 날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게되는 시점입니다.
대통령선거 이번에는 제발 제대로 되어야 합니다.
잊혀진 계절-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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