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하나의 나무가 이렇게 새로이 숨쉬며 살아나는 것은
그 어떤 이름으로 불려도 상관없는 집념과 노력을 해 온 사람과,
그 의지와 감성을 표현한 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면 가격이 얼마나 할까요?
가치가 아닌 가격을 이야기해서 작가에게는 미안한 노릇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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