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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이야기

그래...이렇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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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현곡네 집
뜰 가득 화초가 피고 지는 곳
 
서울과 가까워 교통이 불편한 것을 제외하면
아니
바글대는 모기도 제외 하면
 
그저 살만한 동네
 
멋지게 꾸며두고 사는
친구 현곡과 아름다운 옆지기
 
그래 그렇게
행복은 늘 곁에 있는 게지...
 
 
[2007년 6월 30일 신원리 현곡네 집에서   계룡도령 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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