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풍경이야기

태풍은 아직 상륙도 하지않았는데...

벌써 이곳 저곳 난리가 아니다.

 

풍경도 떨어지고...

 

백로들의 쉼터인 감나무도 쓰러지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느껴지는가?

바람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감나무는 결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려지는 운명으로 끝이 나 버렸어요.

 

'여행/풍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곳...계곡에서  (0) 2006.08.06
박제된[?]박쥐...  (0) 2006.08.05
지금은 휴가중...  (0) 2006.08.02
그곳...  (0) 2006.08.02
오늘 몇차례나 날씨가...  (0) 2006.07.15
참으로 기이한 바위산...  (0) 2006.07.08
고창 고인돌군...  (0) 2006.07.08
고창 동곡요의 유춘봉선생과...  (0) 2006.07.08
누굴까? 이 위험한곳에 묘를 쓴이는...  (0) 2006.07.08
소담스런 정원의 한곳에서...  (0) 200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