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락가락하는 빗속에 고창을 다녀왔다.
분청자기의 대가 동곡요의 유춘봉선생부부의 초대로...
풍천장어 오리지날을 먹으러 가자는 길에서 잼난 얘기를 들었다.
거대한 암석 꼭대기에 누군가 묘를 썻다는 것이다.
^^ 그 위험한 곳에 대단한 배짱이다.
무서워서 성묘나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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